IWC 3714 Portugieser
이젠 넘버링도 3716으로 바뀌었지만
IWC의 최고의 부흥기(?)의 한 가운데 있었던
레전드 모델 3714~
6시 12시 투카운터 형태의 크로노그래프 시계 디자인의
정점에 있지 않나 합니다.
오늘부터 개학도 하고 뭔가 새출발 하는곳이 많아서
그런지 확실히 평소보다 아침 출근시간 차량이 많았네요ㅎ
오늘도 별다방 봄시즌 음료 한잔과 함께 아침을 열어 봅니다ㅎ
좋은 하루 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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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2.03.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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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3.02 13:06
ㅎㅎ전 또 이만한 사이즈들에 적응이 되다보니 39미리만 되도
왠지 모르게 어! 작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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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3.02 12:57
별다방 시즌권 보유중이신 클라우디오님 답습니다. ㅎㅎㅎㅎㅎ 3716 나오고 3714를 산 저로써도 3714가 더 좋습니다. 굳이 이유를 붙이자면 ETA와 IWC의 마지막이 될 것 같다랄까요. 로터가 팽팽 돌아가는 맛은 역시 3714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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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3.02 13:07
ㅎㅎ 시즌권으로 보시는군요ㅋ
제 동료들은 부업으로 몇개(?) 운영중인지 알더라구요ㅋㅋ
7750의 그 특유의 웅웅거림~~그게 매력임에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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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ies
2022.03.02 17:47
독특한데 맛깔나는 7750을 더 훌륭한 요리로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죠 ㅎㅎ
저도 그 맛에 수시로 붕붕 돌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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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3.02 19:25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7750도 오랜 시간 검증된 좋은 무브먼트 아니겠습니까ㅎ
인하우스가 아니라고 혹평을(?)하기에는 아깝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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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2.03.03 12:09
7750의 로터 돌아가는 소리는 정말 매력적이죠 덤으로 덜덜거림까지..^^ 파네라이 예전 44미리 섭머저블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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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밈
2022.03.03 18:24
혹시 스트랩 어디서 구하신건지요?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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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22.03.27 00:45
클킴님은 제가 생각하는 타포 쵝오의 시계부자중 한명임...
어찌된게.. 컬렉션의 98%가 다 갖고싶은 시계들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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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사랑
2022.11.18 20:53
브라운 스트랩이 매력적이네요. 인하우스 무브로 바꼈길래 3716 구매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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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시계는 예쁜데, 개인적으로 사이즈만 좀 줄여주면 좋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