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3714 Portugieser
아침 햇살이 따사롭다 못해
덥게 느껴지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네요~^^
아침운동을 하고 커피 한잔 사러 가는 길에 햇살이 좋아서요ㅎ
조금 그늘지게 찍어야지 골드핸즈 골드인덱스 그리고 크로노의 블루핸즈가
잘 보이네요ㅎㅎ
정통파 드레스워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드레스워치로 착용하는되는
크로노가 있음에도 정갈한 디자인에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디자인적으로는 이보다 더 나을수 있나 싶을정도의 완성도니깐요~^^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되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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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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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샷85
2022.05.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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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5.18 10:38
오~~해밀뚜기라고 불리우던 재마를 구입하셨었군요ㅎ
뽈뚜기를 기반으로 6,12시 카운터를 가진 다양한 모델들이 등장했었던 시기가 있었던듯 합니다ㅎ
요즘은 애프터마켓에 가격도 착하고해서 하나쯤 기추 하셔서 즐기시는것도
좋은 선택이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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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er
2022.05.18 10:38
저도 동일모델의 청판을 소유하고 있지만, 정말 볼수록 새로운 녀석입니다!
가죽 스트랩에 정장도 어울리지만, 최근에 브슬을 추가해서 캐쥬얼에 매칭해보니....타브랜드 스포츠 모델 부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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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5.18 11:04
안그래도 윗 포스팅 봤습니다~~^^
청판이라 그런지 블슷이 더욱 잘 어울리는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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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5.18 11:31
역시 3714 골드핸즈와 블루핸즈의 매력 포인트를 잘 아시는군요. 표정변화가 풍부한 시계라서 질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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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5.18 14:12
블루핸즈 모델과의 제일 차별화된 포인트 아니겠습니까ㅎ
골드핸즈 모델이라서 제치블랙을 제쳐두고 OEM라이트브라운을 채워서
주로 차고 있는데 참 이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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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5.19 18:37
공감합니다^^
허나 3714는 사진엔 그 고급스러움이 다 담기지 않는게 매번 아쉽습니다^^실물은 100배 더 이쁜데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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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기저는 볼때마다 이쁘네요 ㅎㅎ
어렷을때 가지고 싶어서 비슷하게 생김 재즈마스터를 구매했었는데 언젠가는 기추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