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iwc 2017년에 사서 3번째 센타에올라갑니다
시계가 약한건지 제가 험한지 몰것는데
로렉스 브라이틀링 이 두개는 한번도 뭐 없었는데
유독 iwc만 그렇네요...
암튼 찍힘부분이 발생하여 안에 고무링이 이탈되어 방수기능이 떨어졌답니다..
베젤 교체금액은 거의 100만원돈이고 금통이라서 그런가보다..
그런데 뭐 일단 교체든뭐든 오버홀은 무조껀 비용 추가...
오버홀 수리 올라간지 이제 1년되었습니다.......
근데 뭐든 수리하면 오버홀 비용은 발생.....
그래서 수리하라고 말하고 그럼 그 찍힘이있는 베젤은 다시 나에게 주냐니...
내가 녹여서 팔아먹든 뭘하든 새로 배젤사서 갈아끼는건데 베젤을 못준다는식으로 이야기하네요???
원래 내시계부품인데......이게 맞는건가요??
1그람이든 2그람이든 금인데 그냥 꿀꺽하는건지 이런경우 겪으신분 계신지 궁금하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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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stress
2020.06.04 13:15
암튼, 참.. 우리나라에선 명품샵들 거의 각종 갑질들 끝내줍니다.
말도 안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자기들 영업 방침, 규칙이라 합니다.그러면서 고객들에게 지키도록 강요하죠. 이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절대 못바꿉니다. 수요와 공급의 차이 때문이죠.
순응하거나 외면하거나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순응?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