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제니어 Ingenieur
오랜만에 인제니어를 차고 나왔습니다.
스포티한 시계지만 셔츠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공돌이들의 시계라고 너무 막 차다보니 여기저기 상처가 많은 놈이지만 그래서 더 정이 가는 시계입니다.
올 여름 이제 시작인데 벌써 엄청 많이 탔네요...
썬크림 잘 바르고 다니시고 즐거운 출근 길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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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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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우동
2020.06.19 16: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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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ata
2020.06.19 14:34
완성도 높은 스틸시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청판의 색감도 딥블루라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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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우동
2020.06.19 16:21
썬레이와는 다르게 매트한 청판이 실내에서도 뚜렷한 청색을 띄는게 매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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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계초보
2020.06.19 16:51
크... 제랄드 젠타 트리오중 하나죠...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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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byungu
2020.06.19 18:35
소유하고 싶은 시계 중 하나.. 정말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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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0.06.19 20:38
심플하고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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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생활은현명히
2020.06.20 12:13
두꺼운 손목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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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즐겨
2020.06.20 16:41
다이얼이 시원해 보이네요 여름에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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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20.06.26 07:51
인제니어 청판 멋지네요. 실물 보면 반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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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7.03 04:55
라우레우스 매력적인 모델이죠
오랜만에 봐도 참 멋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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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iwc
2020.10.28 21:37
인제니어 청판 참귀하네요 부럽습니다
착샷보니 굉장히 예쁘네요 :) 독특한 부분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