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포럼도 예전같지 않네요. Pilot's Watch

너무너무 사고싶은데...

알이 큰 느낌입니다 ㅜㅜ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이 확 밀려오는군요.

지금 같이 더~운 날씨에 아주 좋습니다^^

대체로..가죽줄모델이 많다보니 여름엔 언급이덜되죠

인기도 그렇지만 계절 영향도 있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무더운 여름이다 보니 가죽 스트랩 시계는 꺼려질수 있죠 ㅎㅎ

그나저나 얼짱 모델들만 소유하셨네요

부엉이 빅퐈 뽈뚜기 모두 멋집니다.

빅 파일럿은 언제고 한 번 꼭 차보고 싶네요

이제 가을 오면 부엉이와 빅파의 계절 시작되지 않을까 합니다!!

멋진모델들 많이 소유중이시군요!

IWC만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기에 분명 다시 흥할듯 합니다~!

라인업의 한계가 온거같군요

파일럿 일부 포르투기저 일부에 극편향적이라 올라오는 글도 모델도 거의 비슷해요

iwc가 매 리뉴얼때마다 시도하는 라인업 갈아엎기가 이런 결과를 불러오는거같네요

변화가 극미미한 포르투기저 파일럿빼곤 매번 갈아엎어지는 라인업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사진이 다들 멋집니다.

시들시들할 브랜드가 아니죵

계절탓일거같아요..아무래도 다이버쪽보단 파일럿쪽 브랜드이기때문에.

IWC는 전세계적으로도 인기가 시들시들하죠

주력판매기종에는전부 에타 셀리타 박고

상위기종에 들어가는 자사무브도 두껍고 하자발생에 뚜렷한 메리트없고

IWC뿐만 아니라 리슈몽그룹 전체적으로 시계매출이 별로입니다

먼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부엉이 블루핸즈와 빅파 대표 모델들로 보유하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 

저는 IWC는 마크밖에 없고, 최근 다른 모델들을 들일까 하다 5007 부엉이를 검토한 적이 있습니다. 

계절 등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패밀리 세일이 가장 큰 이유라면 이유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응대에 있어서도, 한국 본사 지시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작년-올해 신혼부부를 상대로 한 예물 집중 판매를 하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세일/프로모션 등으로 판매량이 높아지는 것은 일시적으로 좋겠지만, 

IWC가 빈번한 할인 판매를 하게되면서, 유저들도 그 가치를 그 이전보다는 덜 느끼게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예전엔 진짜 빅파일럿 너무 사고싶었는데 어느순간 너무 커 보이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