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셋장착]퍼펙트 풀셋데쓰요~

드디어 장비를 전부 갖추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날 숙제검사님과 개인적으로 음식던전에 파티짜서 들어가기로 했는데 장비를 풀로 갖추어서

몬스터들을 잡기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풀세트의 위용입니다. 하하하하

맨 왼쪽이 몇 번 소개드렸던 모렐라또제 20MM파일럿 밴드입니다.

그리고 스틸줄을 장착한 마크16이며, 오른쪽 첫번째가 오리지날 디버클에 히어쉬 듀크 퓨전버전이며

그옆이 오리지날 악어밴드와 탱버클입니다. 마지막이 히어쉬의 루이지아나 룩 입니다.

모렐라또 파일럿 밴드는 파일럿 와치인 마크16과는 정말 최상의 궁합입니다.

장착하면 보무도 당당한 위용을...정장에도 전혀 위화감이 없습니다.

정장형 가죽밴드 3총사입니다.

오리지날 디버클과 오리지날악어가죽밴드에 탱버클 히어쉬의 브라운 가죽밴드입니다.

마크와 함께 오리지날리티를 쌔워봅니다.

ㅎㅎㅎ 뿌듯합니다.

디버클의 마감입니다. 대륙제를 한번 봤는데 대륙제는 저 은색의 IWC로고가 약간 흐릿하며 양각의 마무리가

두루뭉술하게 되어있습니다. 오리지날은 정말 딱딱 소리가 맞아 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악어가죽줄인데 실제는 정말 예쁩니다. 상태는 와인더에 걸어놓았던 자국이 줄에있어서

실제 상태는 95%이상 완전 쌔거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ㅎㅎ

용량 미달로 다 못올려서 장착기랑 따로 올립니다.

가열차게 질러 주십시오.

우리의 경제는 우리의 시계매니아들이 살립시다.

근대 돈이 다 외국(특히 스위스로)으로 나가서 문제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