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용으로 주중에 착용하는 오레아와 금요일부터 일욜까지 함께하는 마크16입니다.
업글 없이 쭉 같이 갈거 같네요...
이런 말이 다음달에도 유효할지는 모르겠지만요
타포를 알게된 이후,,,,티쏘에서 여기까지 왔네요....
둘다 알아보는 사람 없는 시계다 보니...편하게 차기 좋은 거 같습니다.
집에서 애 보다가 올려봅니다^^
날씨 좋은 일요일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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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2009.03.22 17:22
멋진 컬렉션이네요~ 나중에 많이 알아볼 시계가 될것입니다~ -
bottomline
2009.03.22 17:28
스위스 브랜드 포럼에 댓글 달았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박과장
2009.03.22 21:02
뭐.......더이상의 업글이 필요가 없는 시계들 뿐이군요......^ ^ -
아빠가 사준 돌핀
2009.03.22 21:06
둘다 얼짱이네여..^^ -
요셉
2009.03.22 21:35
정장용 하나 구비해야 할텐데... -
아크훈
2009.03.22 22:48
윽~ 마크 16 너무이쁘다 -
아반떼다
2009.03.22 23:31
마크보다는 개인적으로 오레아에 눈이 가네요... iwc 전에는 크로노스위스가 정말 이뻐보였습니다.^^ -
cmfkim
2009.03.23 15:23
에나멜 다이얼 참 오묘한 것 같아요~ -
마마님
2009.03.29 21:16
아아 오레아 너무 이쁘군요^^ -
내돈오백원
2009.11.12 14:42
멋진 컬렉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