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방문하신 Kurt Klaus 명장님과 함께한 시계수업에 참가했습니다.
오늘 중(?)으로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결론: 시계 분해와 조립은 아무나 할 수 있다???? ㅎㅎㅎ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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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참가를 하셨군요,,,,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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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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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08.06.25 19:05
우앙~ 이런거였어요? 정말 부럽.... ㅠ.ㅜ -
헌터
2008.06.25 19:11
우와~~~ cr님, 명장과 함께한 시계수업이라니... 좋았겠습니다. -
general
2008.06.25 19:28
아 부럽습니다~ ㅋ 예전에 부띡 방문했을 때 사장님께서 VIP만 초대한다고 하는 그 행사에 참가하셨었군요 ^-^ -
The Martin
2008.06.25 20:33
우와 울나라에서 이런것도 하나 보네요..^^ -
미켈
2008.06.25 21:01
오...부럽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을듯...합니다^^ -
행이
2008.06.25 21:42
오, 궁금합니다.
재미있는 내용,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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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08.06.25 23:30
클라우스 할아버지가 벌써 전설이 되셨군요... ㅎㅎㅎ
갑자기 전설을 외치시던 그 분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
칼라트라바
2008.06.25 23:41
음.......................... 궁금............................................ -
bottomline
2008.06.26 00:16
다른 분들은 어떤 분들이 참가한건가요? -
Kairos
2008.06.26 00:34
저같은 분들이... 쿨럭!!! ㅋㅋㅋ -
노라주셈
2008.06.26 00:46
오...씨알님은 오전에 가셨군요....오후에 간 사람들은 수료증(?)도 안주던데 말입니다...ㅋㅋ(대신 전설의 싸인이 들어있는 2008 연감을 주더군요) -
우엥?저 할배가 한국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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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닥
2008.06.26 09:35
씨알님 부럽습니다....연락을 받고도 일 때문에 가지못해 좌절....................ㅠ.ㅠ -
사도요한
2008.06.26 11:31
정말 부럽습니다~~~ㅜㅜ -
사토라레
2008.06.30 14:32
저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무척이나 아쉽드라구요.........^^ -
저도 수업에 참가하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