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제가 아는 사람 콜렉션 일부입니다 (추석이나 구정 종합선물세트로 아주 상쾌해 보입니다).
맨 왼쪽은 일단 보기만 해도 가슴이 내려앉는 무브먼트 74/98의 Ref.325입니다. 폴투기스 오리지날 중 하나로 실제로 로드리게스와 테세이라가 살던 폴투갈로 수출되었던 모델입니다. 두번째는 IWC 성골의 피를 이어받은 Cal.9828의 SS주빌리입니다. 세번째는 Kairos님 글에도 등장하는 얼큰이 Ref. 5251 (칼리버 9521). 맨 오른쪽은 주빌리 RG모델 이지요.
이거 하나도 거치기 않고 IWC정거장을 지났다는 이야기는 언어도단입니다. ^^ 집으로 돌아오십시오 카이로스님. ^^
맨 왼쪽은 일단 보기만 해도 가슴이 내려앉는 무브먼트 74/98의 Ref.325입니다. 폴투기스 오리지날 중 하나로 실제로 로드리게스와 테세이라가 살던 폴투갈로 수출되었던 모델입니다. 두번째는 IWC 성골의 피를 이어받은 Cal.9828의 SS주빌리입니다. 세번째는 Kairos님 글에도 등장하는 얼큰이 Ref. 5251 (칼리버 9521). 맨 오른쪽은 주빌리 RG모델 이지요.
이거 하나도 거치기 않고 IWC정거장을 지났다는 이야기는 언어도단입니다. ^^ 집으로 돌아오십시오 카이로스님.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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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8.05.24 18:35
언어도단. T_T; 이건 뭐랄까.......... 이건 iwc 본좌 정거장이잖아요...ㅋㅋㅋㅋ -
노라주셈
2008.05.24 20:41
....저게 무슨 정거장입니까.....종점이지....ㅠㅠ -
bottomline
2008.05.25 00:16
버스 안에서 졸다가 내릴 곳 놓쳐버리고 종점가는 것은 무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cr4213r
2008.05.25 03:13
드디어 카이로스님도 인정하시는군요~ ^^
IWC는 종점이란 사실을~~~ -
꼬꼬마
2008.05.25 10:58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ㅠ_ㅠ 아놔.... 멋있다... ㅠ_ㅠ -
누크
2008.10.13 19:41
맞습니다. 저런 정거장을 지나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