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브레이슬릿하나 레더하나 있어야 사람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습니다.
결국 예거로 결정했고 조금 무리했지만... 리저브 드 마르쉐로 들였습니다.
볼수록 다이얼 자체가 빠져드는 느낌이네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나저나 난민손목이라 그런지 꽉채운 스트랩에도 약 반뼘정도가
남네요... 타공을 새로하기는 어려울테고 더 사이즈가 작은 줄이 판매할까요? 판매한다쳐도..손목때문에 가죽 줄을 새로 구매하기는 참 아깝네요..
사진은 젬마 블랙과 리저브 드마르쉐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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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나
2018.07.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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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량
2018.07.03 09:13
스몰 스트랩 판매합니다:) 저도 스몰 스트랩으로 신청해서 받을때 바로 교체했어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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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르부
2018.07.03 15:54
손목이 얇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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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
2018.07.03 19:47
멋진 넘으로 들이셨군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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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8.07.03 22:26
마스터 시리즈 중에 가장 뼈대있는 녀석을 선택하셨군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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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르부
2018.07.05 07:58
이 정도 브랜드의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는 모델이라 생각되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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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대디
2018.07.05 10:01
멋진 시계 잘보고 갑니다. 조합이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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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2018.07.05 11:00
좌청룡 우백호 멋집니다 ^^!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