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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벌써 일요일 저녁, 주말이 또 훅 지나가버려 아쉽네요~^^;


눈팅만 해오다 오~랫만에 예거동 포스팅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날이 더워져 폴라리스 데이트를 제치 러버줄로 교체해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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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간, 앨리, 카프 등 스트랩을 주로 사용해왔었는데, 제치 블랙 러버의 착용감이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ㅎ

  

이번엔 착용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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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열 다이얼 질감은 언제봐도 폴라리스의 고급스러움을 한 단계 올려주네요. 

하하 당분간은 제치 블랙러버 스트랩으로 여름을 보내봐야겠습니다.^^

 

******************


그리고 리베르소 모델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이 공부하고 있는데, 종류가 상당히 많더군요. ; 

(잘 모르지만 썬문, 트리뷰트 그리고 클래식 중 싱글/듀오페이스에, 울트라 씬 그리고 듀에토 등등..)


 아직 단종된 모델이 아닌 선에서 듀오페이스 중심으로 서칭중에 있습니다. 


부띡에 갔을 때 친분이 있는 매니저분께 물어보니, 이미 단종도 많이 되고 시즌에 들어오는 물량도 그리 많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리베르소는 특히, 일본에서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중/장기적? 으로 구매를 고려할 예정인데요, 

예거리언 분들께서는 리베르소 모델에서 어떤 모델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남은 주말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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