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이제 제법 겨울의 문턱에 바짝 다가온듯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영하권으로 내려가 오늘 모처럼 코트를 챙겨입고 출근했었네요.
아침 코트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 리베르소를 착용하여 짧게 포스팅합니다.^^
**리베르소 듀오페이스 라지 사이즈 모델입니다.
음, 블루핸즈를 담아보려 했지만, 이번엔 잘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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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추위보다
코로나 피로감이 극에 달하는 요즘입니다, 더 움츠려들게 되는 것 같구요.
이젠 좀 물러갔으면 하네요.;;;;
예거리언 분들께서도 건강 특히 유의하시고,
남은 한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energy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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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20.11.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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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11.27 14:09
몇번씩 앞뒤로 돌려 흑과 백 다이얼을 돌려차는 재미가 있는 모델인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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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나
2020.11.26 00:28
잘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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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11.27 14:11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띡 방문 시에 미디움을 구매할까 하고 갔다가 손목에 올려보니 라지가 딱이었습니다.
리베르소는 원형의 시계와 다르게 직접 손목에 올려봐야 제 사이즈를 더 잘 알 수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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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11.26 09:50
ㅎㅎ저는 스트랩에 눈이 먼저 가네요ㅎ
까사의 그건인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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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프
2020.11.26 15:29
바디와 스트랩 색상조합 완전좋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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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11.27 14:14
화이트 다이얼, 그리고 뒤집을 시 나오는 블랙 다이얼 모두 까사 스트랩과 잘 매칭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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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11.27 14:12
악어스트랩과 많이 고민했지만 갈색의 스트랩이 제 복장 스타일과 조금 더 잘 맞더군요 ㅎㅎ
네, 예거에서 제공하는 제치 까사파글리아노 스트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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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Yang
2020.11.26 22:41
예거는 역시 리베르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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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11.27 14:15
예거 브랜드의 경험은 울씬문과 폴라리스에 이어 3번째로 리베르소를 접하고있습니다만,
리베르소만의 아이덴티티가 강하여 예거=리베르소 라는 이미지도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럽네요.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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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jayjoa
2020.11.28 03:14
주문해놓고 있는데~ 시간 참 안가네요~^^
엘리로 주문했는데...까사 거시기 스트랩도 참 이쁘네요~~
스트랩 주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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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11.28 15:06
리베르소는 블랙/브라운 등 엘리도 아주 잘 어울려 카사 파글리아노와의 페어로 아주 좋습니다.
추가로 들이셔도 좋을 듯 하네요 ㅎ
리베르소 주문해 놓으셨군요, 미리 득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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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대디
2020.11.28 13:31
안녕하세요. energy님^^.
역시 리베르소네요. 확실히 흰판이라 그런지 브라운 스트랩과 아주 잘 어울리네요. 흰판은 정말 어느 스트랩이나 다 어울려서 저도 기회되면은 구매하고 싶네여 ㅎㅎ.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조용히 추천 내려놓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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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11.28 15:08
시우대디님, 말씀대로 화이트 다이얼에 매칭하려고 갈색 카사 스트랩을 체결하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네요 ㅎ
듀오페이스라 가끔 블랙(Travel Time) 다이얼로도 뒤집어 착용하는데, 카사 브라운과 아주 자알 어울려주네요 :)
시우대니님께서도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도 넘 감사드립니다 ^^;;
멋진 듀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