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 친척형이 예물시계좀 가치 고르자고 해서..
전 주저없이 요녀석을 추천했습니다..
여기저기 전화해서 알아보고.. 기다린끝에..
드뎌 오늘에서야 시계를 받았습니다..
비닐도 뜯지 않은 싱싱한.. 진정한 새시계라서 더욱 좋네요..
스탬핑날짜도.. 상태도.. 가격도.. 외국이 부러울 따름이네요..
비록 제 팔목에 올라올 녀석은 아니지만..
새시계를 보니 기분은 좋네요.. ^^
시계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한국에서도 좋은가격에 많은 물량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ㅋ
헉 멋진 시계 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