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8 DAYS PPC - 굉천님 글 지원샷

비록 구매 실사는 아니지만.......

굉천님 글에 지원샷 날립니다

더불어 치우천황님께 급 뽐뿌를 ㅎㅎㅎㅎㅎ

(치우천황님  무역센터점엔 제가 먼저 다녀왔으니 가서 구매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아쉽게도 항상 그렇듯 갤럭시폰의 화질 한계가 있지만

나중에 실구매 하신 분의 멋진 사진을 기대하면서 어제 저녁에 찍어온 따끈한 사진 감상하시지요..

네 .. 이 놈입니다

부틱에 들어가자마자 정면에 떡~~~~~하니 놓여져 있습니다

옆에 듀오미터가 놓여져 있었지만 절대 포스에 밀리지 않습니다 ㅎㅎ

꺼내서 봐야겠지요?? 물론 화질은 영 구리지만 정말 잘 빠졌습니다..

진심입니다... 정말 예쁩니다...ㅠㅠ

8 DAYS 에 퍼펙추얼 모듈까지....두께감이 상당하겠구나.........는 역시나 저의 우려였습니다,,예거의 기술력을 무시한 저를 탓하세요..

보시다시피 얇아요....네...얇습니다..

기존 8 DAYS 보다 약간 작아진 40 mm 케이스 사이즈에

두께도 12.8 mm 로 퍼펙주얼과는 어울리지 않는 두께입니다.

귀족 손목 여러분 -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지르세요~~!!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건 실착 느낌이겠지요..

보시다시피 셔츠안으로 들어갈 만한..정장과 캐주얼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만큼...딱 그만큼인것 같습니다.

핸폰 사진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정말 디테일한 부분들,,

실제로 보시면 정말 잘 만들었다는 느낌 충분히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케이스 피니싱부터 전체적인 조화가 정말 잘 나왔습니다.

무엇보다도 긴 파워리저브에 퍼펙추얼 모듈을 합쳐놓은 가격이

하이엔드 또는 비슷한 라인업의 브랜드들에 비해

너무나 좋은 가격이 아닌가 합니다.

골드가 사천 사백 만원 대, 스틸은 이천 구백 만원대,( 좋은 가격이라 썼지만 ㅠㅠㅠㅠㅠ)

예거 좋아하시는 분들 , 많이 기다리셨을 모델이 나왔네요..

당분간 부틱에서만 소개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웨이팅이 있어서 추가적으로는 언제쯤 더 입고 될지 모른답니다,,

제 주인 찾아 떠나기 전에 어서들 구경 가시지요^^

조만간 올라오게 될 화려한  득템기를 기다리면서

허접한 글 마무리 합니다..

예거당 여러분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