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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한량 루리테일입니다 ㅎㅎ


  한국에 있을때는 정기구독으로 받아보던 크로노스였는데 미국에 있으니 배송도 안되고..ㅜ 


  한국집에만 쌓여가네요ㅋ 읽을거리에 목말라서 집근처 서점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IMG_1068.jpg


  서점을 가면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ㅎㅎ 요새 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MCDC NS입니다^^ 


  IMG_1078.jpg


  운전대에도 얹어놓고 한번 찍어보구요~ 째깍 째깍 잘도 가네요~ 

  무광 베젤도 명성에 걸맞게 묵직한 멋을 주구요 ㅎㅎ 저렇게 빛을 한아름 먹고나면 밝은 실내에서도 빛을 발하는게 보일정도입니다

  (나중에 야광샷만 찍어봐야겠어요 ㅎㅎ)


  IMG_1151.jpg


  집근처 서점에서 파는 시계잡지의 종류는 3개더라구요 Watch Collector, iW (international watch), Watch time.


  그중에 WatchTime은 미국판 크로노스인걸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그래서 읽을거리의 배고픔으로 인해 3권다 사왔습니다.


  IMG_1153.jpg


  그중 착샷도 한장 찍구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ㅋㅋ 찍는데 눈치는 안보이더라구요 ㅋㅋ) 사진이 흔들려서 별로이긴하지만요.ㅜㅜ


  책내용은 한국판 크로노스와 비슷하더라구요 (나중에 더 내공이 쌓이면 비교를 해봐야 겠지만 지금은...ㅜㅋ)


  각 잡지마다의 특징은 딱 잡아낼순 없었지만 WatchTime이 가장 기본적이고 무난한 내용과 광고들이었다면 


  iW는 좀더 매니악한 모델들을 다루고 있었고, Watch Collector도 매니악한부분이 더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광고들이 한국과는 많이 달랐는데 한국과 미국의 잘나가는(인기있는) 브랜드가 다르단걸 알 수 있었네요 ㅎㅎ


  다루는 메이커도 더 많았구요...


  다음달에도 잡지사러 가봐야겠어요~ ㅎ 사실 이번에 가서 찾는데 꽤나 걸렸거든요 ㅋㅋ 하도 잡지들 틈바구니에 숨어있어서..ㅋㅋ


  이번에도 좀 간결하고 요점있게 잘 만들어진 포스팅을 하고싶었는데 ㅡㅜ 여전히 괴발개발 막쓰네요 ㅜㅜ 


  마지막 사진은 ㅋㅋ 이미 할로윈데이는 지났지만


  할로윈데이때 직접 만들어본 호박입니당 ㅋㅋ


  IMG_1142.jpg


  혹시 일본 애니메이션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를 아시나요?ㅋㅋ 구우를 좋아해서..ㅋㅋ 만들어봤어요 ㅋㅋ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욤!!!!


  ㄴ(^^)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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