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IWC 랑.. Rolex.. Swiss 등에서 나름.. 활동하고 있는 에스마리입니다.
Highend.. 이곳은 아예 나의 영역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패스"하였으나...
왜 일까요? 이 모델이 나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합니다...
아.. 눈앞에 어른 거리기 시작합니다.. 아.. 큰일입니다..
JLC 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정장보단, 스포츠 모델이 좋은것 같아요~
혹시 고수님들중에 이 모델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며....
비슷한 다른 모델들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JLC..정장 시계는 모르겠지만, 스포츠 모델이 더욱 입질(? ^^;)이 오는것 같아요.
섭마나.. GMT master IIC 에서 느낄수 없는 포스가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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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09.05.08 11:07
저역시 요즘들어 JLC 의 큰 매력에 빠지기 시작한 1人입니다..^^ -
훼인
2009.05.08 11:15
MASTER COMPRESSOR DIVING CHRONOGRAPH TITANIUM LIMITED !!
이 시계 역시 정말 훈늉하죠!! 저도 고민중인 ㅎㅎ -
endlesslover
2009.05.08 11:38
또 다시 타포에 mcd 바람이 부는건가요.. 요놈 리테일가가 후덜덜하던데.. ㅋㅋㅋ 가지고 싶지만 넘사벽.. -
예거의 마스터 컴프레서라인은 정말 훌륭하지요.. 가격도 훌륭해서 조금 탈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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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나 이런 정보는 알아볼려고 하고 있는데.. 생각보단 쉽지가 않군요. JLC 매장에..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가격은... 아 땡깁니다~ 사실.. 빅파보다 더 땡긴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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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굿샷
2009.05.08 13:03
어여 지르셔요 ㅋㅋ -
스모키
2009.05.08 13:11
위 제품은 얼마전까지 빅* 매장에 있었고요 저도 불과 몇주전까지 가지고 있던 제품입니다 ^^;; 개인적으로 MCD GMT보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었는데 다른 시계들에 관심을 갖다보니 브레이슬릿도 줄이지 못하고 처분을 했죠 ㅡㅡ;; 암튼 브래이슬릿이 티타늄이라 Articulated Rubber 브레이슬릿을 따로 주문하러 갔었는데.. 웨이팅 기간도 최소 3~6개월에 가격이 150이 넘는다길래 그냥 나왔던 아픈 기억도 있습니다..... -
명동에서도 한동안 봤었고, 빅 머시기에서도 봤었던 크로노로군요.
MCD 계열중에는 GMT만 1,500개 한정이고 나머지는 한정이 아닌것으로 알고있는데요.
^^ -
무광박쥐
2009.05.08 14:23
러버브레이슬릿 오늘물어보니깐 250이더군요..재고가없어서 약 3개월기다리랍니다.그냥포기했습니다 -
어차피 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
올해 발표된 navy seal에 articulated rubber band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Ti 브레이슬릿이 더 좋더라고요. ^^ -
이거.. 벌써~ 많은분들이 소유하고 계시군요^^ 아~ 파네라이냐.. 아니면 JLC MCD냐~ 음.. 그런데 울 IWC AT 는 어쩐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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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2009.05.08 15:23
mcd 역시 이쁘군요~ -
베드로
2009.05.08 15:45
갤러리아에 있다고 합니다...전화로 물어 보았거든요....가격은...적어도 되는가요... -
행복남
2009.05.08 16:13
저도 뽐뿌한번 왔던넘이군요 -
리오레여
2009.05.08 23:34
저 모델은 보면 뽐뿌 만땅 받습니다..보러가지 마세요...보면 차고 나옵니다 ㅋㅋㅋㅋ -
베드로님//쪽지로 가격 쫌 알려주세요^^
리오레여님// 내일 보러 갈까 하는데..진정 안되는건가요? ㅡㅜ
스모키님// 완전 뽐뿌 오고 있습니다^^; Coming~soon 일듯^^ -
지수아빠
2009.05.09 00:54
오시면...지르셔야죠....건강에 해롭다는...^^ -
스포짱
2009.05.09 12:19
못해도 2천 가까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보고 차고 오실 수 있으신 제력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
스포짱님, 그정도는 아닙니다. 뽀스는 그정도 되지만 가격은 저렴하니 정말 매력있는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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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당수
2009.05.09 21:31
MCD의 저 초침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기계식 시계를 좋아하는 이유 중 큰거 하나가 진동수에 의한 초침의 흐름인데, MCD는 저 하늘색이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어떤지 상상은 되지만 느낌이 잘 안와닿습니다. MCD GMT가 몇번 장터에 나왔어도 유혹이 크지 않았던게 초침의 느낌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죠.
저 크로노는 정말 잘생겼네요. 매장가면 초침 흐르는거 볼 수 있나요? 시계들 죽여놨을꺼 같은데? ^^: -
매장가면 살려서 보여줄 겁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센터 초침은 크로노 작동시에만 돌아가는 크로노 세컨핸즈일겁니다.
평상시 초침은 아랫부분 반원반 같이 생긴 부분이 돌아갔었던 것같네요.
참고하세요. -
전직당수
2009.05.10 10:04
아~ 제가 말씀드린 하늘색 초침은 6시 방향의 반원의 물결을 말씀드린 거였습니다. 이게 찻다 빠졌다 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지를 못해서요. ^^; -
스포짱
2009.05.10 12:46
반즈님.. 그런가요? 흠. 갑자기 저도 땡기는데요.. ^^; -
당수님, 별거 아닙니다. 부드럽게 파란판이 시계방향으로 돌아갑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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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초침이 MCD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할 정도인데 말이죠. ^^
전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ㅎ -
지수아빠
2009.05.18 20:58
장터에 하나 있던데...지금 지름심이...^^ -
지암
2016.04.04 13:20
초침이 특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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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독특한 스타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