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0720_155327_HDR(1)(1).jpg : 울씬문 화골 (feat.정장)

20190720_190201_HDR(1).jpg : 울씬문 화골 (feat.정장)

20190720_161155_HDR(1).jpg : 울씬문 화골 (feat.정장)

친척 결혼식 때 정장과 처음으로 매칭해보았습니다.

캐쥬얼도 좋지만 확실히 울씬문은 정장과 더 궁합이 좋은듯 합니다.


오는 길에는 예거 부띠끄에 들러 구경(?) 좀 했습니다.

확실히 예거가 시계를 참 우아하고 기품있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눈 호강... 직원들도 참 친절하시고.


7월 중순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랐는데, 울씬문 기준으로 화골 모델이 2600만대, 로즈골드 모델이 2300만대 였습니다. 골드 들어간 모델의 오름폭이 특히 크다고 하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올해 로렉스도, 오메가도, 바쉐론도, 그리고 예거는 2번째 인상인데... 가계는 불황인데, 명품 시장만 호황이구나 하는 씁쓸한 생각도 들었습니다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예거르쿨트르(JLC) 포럼 베이직 [2] 페니 2021.01.18 1133 17
Hot 모든 리베르소는 특별합니다. [18] mdoc 2024.03.10 1924 8
Hot 그동안 저랑 예거는 안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25] mdoc 2024.03.07 583 6
Hot 예거 기추 문의 ! [29] chris96 2023.01.24 1346 2
Hot 예거 오버홀하러 갔는데 거절.. [22] 이크투 2022.12.28 1773 1
5354 폴라리스 데이트와 함께한 오늘 [17] file energy 2019.08.22 616 2
5353 메모복스에 메쉬밴드 입혀보았습니다.. [8] file 나무늘보2 2019.08.22 463 0
5352 울트라씬 득템 했습니다. [14] file jerrmaguire 2019.08.21 1116 3
5351 초보 질문요~(예거 폴라리스 오토매틱 항자성) [5] 빅매치잭팟 2019.08.21 431 0
5350 오랜만에 듀오미터^^ [33] file 심나나 2019.08.19 914 5
5349 예물로 예거 입당합니다. [16] file 식혜짱짱맨 2019.08.19 1020 8
5348 안녕하세요, 리베르소에 대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10] file 이주홍 2019.08.18 638 0
5347 오랜만에 왔습니다. [14] file 코르바 2019.08.18 513 6
5346 안녕하세요 RDM으로 입당합니다 [11] file 그린토마토 2019.08.16 588 2
5345 [리뷰] 예거르쿨트르(JLC) 리베르소 쉐도우 [18] file 페니 2019.08.11 1164 5
5344 제치가 잘 어울리는 리베르소 입니다. [8] file 이주홍 2019.08.10 817 0
5343 네이비씰 오토 [13] file 나무늘보2 2019.08.09 667 0
5342 무더웠던 일요일, 일찌감치 들어와 쉬는 것도 아주 좋네요.^^ [12] energy 2019.08.04 517 2
5341 사연 많은 마컨 지오그래픽입니다^^ [15] file 김군김군 2019.08.02 883 2
5340 1977년 예거 빈티지! [12] file 밍구1 2019.08.02 670 2
» 울씬문 화골 (feat.정장) [22] file 오매길 2019.07.30 1141 0
5338 오래 전부터 함께한 빈티지 둘 입니다 [2] file 소년후리 2019.07.29 393 0
5337 예물로 예거당 입당! [18] file 씨맛 2019.07.27 1330 3
5336 카사파글리아노 수령기와 짧은 리뷰 (feat.1931) [11] file 일생호쾌 2019.07.23 964 3
5335 울씬문입니다. [14] file 오매길 2019.07.22 901 2
5334 오래간만에 지오피직과 함께 [7] file 플레이어13 2019.07.20 708 0
5333 금요일, 한주가 지나가네요 :) [4] file energy 2019.07.19 490 4
5332 울씬문 화골! [32] file 오매길 2019.07.18 1345 2
5331 드라마속의 예거 [10] 이크투 2019.07.16 759 1
5330 부티크 방문 및 기추 고민....(feat. Ultra thin moon W) [20] file 시우대디 2019.07.12 1939 4
5329 리베르소 클래식 라지 스몰세컨 브슬계획 없을까요? [6] 기변증환자 2019.07.10 438 0
5328 한주의 시작을 폴라리스데이트로 [10] file energy 2019.07.10 689 4
5327 딥시 크로노 빈티지 러버 밴드 했어요 [9] file 다쓸어 2019.07.07 598 1
5326 폭염엔 가죽상할까차기가 어렵네요 ㅠ [11] niner 2019.07.07 524 1
5325 퓨처매틱 듀오! [9] file 페니 2019.07.05 649 2
5324 같은 스퀘어,다른 느낌! [12] file 밍구1 2019.07.05 514 1
5323 폴라리스 다이얼 질감은 참으로 독특합니다. :) [14] file energy 2019.07.04 762 2
5322 예거당 입당 [35] file 하늘사랑초희 2019.07.03 1289 6
5321 빛에 따른 다이얼 느낌...(feat. 울씬문 W) [23] file 시우대디 2019.07.03 892 1
5320 레드 리베르소 [17] file JLCMaster 2019.07.03 90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