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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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ㅎㅎ
덕후들끼리 이해해줘야지 누가 이해해주겠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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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피직이 이미 트루세컨 아닌가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근데 저렇게 커스텀 하셔도 as센터에서 받아주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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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 지오피직 1958이라 cal. 898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신 지오피직부터 트루세컨이에요 ㅎㅎ
정식 CS에 가려면 다시 케이스백을 원상태로 돌려놔야겠죠. 커스텀한 상태로는 받아주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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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 모델은 시스루백인 모델은 없는건가요?? cal. 849 실물이 참 궁금하긴 합니다^^. 2주 후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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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백 모델있습니다. 제 모델이 솔리드백이라 ㅜㅜ
2주 후에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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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6.03.07 12:39
병은 병인데 치료를 굳이 할 필요는 없는 병(부인이 알 경우만 심각한..)입니다^^. 페니님의 4번째 예거 들임을 경하하며 추천드립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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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번째 예거이자 복각 트리오에 이은 4번째 라인업입니다 ㅋ
저도 이제는 아무거나 갖고 싶은게 아니기에
이번 마스터 울씬은 좋은 컬렉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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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간
2016.03.07 14:03
우와 엄청얇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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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는 1.85mm,
케이스를 해도 4mm대의 울씬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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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님! 축하드립니다^^ 기회가 닿으면 커스텀하신 케이스백을 보고 싶습니다! 지금 앓고 계신(?) 그 병은 굳이 치료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딱히 치료법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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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인가요? ㅋ
조만간 시스루백 되어 돌어오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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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킬레스
2016.03.07 17:08
득템 축하드려요^^ 저도 지름신이 매일 찾아오는데 억지로 누르고있네요 ㅠㅠ 득템엔 추천이라 배웠습니다 시계 깔끔하니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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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지름신이 찾아오기는 하는데 이제 라인업을
가지고 찾아와서 더 힘들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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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예거... 대단하십니다. 시계도 얇은게 베일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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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나 더 들이고 싶은게 있는데 참고 있습니다^^
보드님 조만간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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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점점 얇고 작은 시계로 가시는군요. 근데 시스루백 커스텀은 정말 이쁠 것 같네요.^^; 득템은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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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워치로는 점점 작은 사이즈가 마음에 드네요^^
요건 순전히 cal.849 때문에 들인 거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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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므흣한 소식이!!! 득템 축하드립니다. 당근 추천이죠! 저의 경우 무브먼트는 아직 공부가 필요한지라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디자인에 관해서는 페니님과 저의 선호가 많은 부분 겹치네요. 깔끔허니 아름답습니다. 시스루백도 기대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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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님 라인업이 훨씬 멋지죠!
시간되시면 얼굴 한 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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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심각하게 구매를 고려했던 모델이네요.
정말 심플 드레스워치의 최고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다만 제가 드레스워치를 사용할일이 거의 없어서 스포츠 모델로 넘어가긴 했습니다. ㅠㅠ
여유가 된다면 사진의 모델이나 리베르소 시리즈를 드레스워치로 기추하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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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님도 고민하셨군요 ㅎㅎ
근데 저같은 난민손목이나 드레스워치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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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봤지만 커스텀 끝나면 꼭 보여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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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마 담주에는 나올 것 같아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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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득템엔 추천이죠~!!
커스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저도 곧 "원하던" 혹은 "뽐뿌와서" 중에 하나 들일 것 같은데, 연초에 지출이 많아 고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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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가시나요? ㅎㅎ
조만간 얼굴 한 번 봬요~ 모일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구형 썬문이들(!)도 보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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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축하드립니다~~~
페니님 라인은 보고 있으면 므흣합니다~~
커스텀까지 ㄷㄷㄷㄷ
멋지십니다!
병은 맞는데.. 그래도 술과 도박같은 것에 빠지는 병보다..
시계는 내 손에 남으니깐... 괜찮지 않을까 라고
스스로 위안해봅니다 ㅎㅎ (페니님도 그러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