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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컨 캘린더 청판 들인후로 시시각각 다르게 보이는 오묘함에 흠뻑 빠져있는 요즈음입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하지않고.. 사진만 투척합니다^^
마지막은.. 브랄 녀석들과 함께^^
감사합니드아~^^
2022.05.13 18:33
마컨 캘린더 아름답습니다. 블루 다이얼이라 캐쥬얼한 너낌도 있고 풀 캘린더에 문페이즈라서 기능도 빵빵하고요. 스포츠 워치가 대세인 시기에 적절한 지점을 찾아낸 드레스 워치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감(0) 댓글
2022.05.14 21:33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ㅎㅎ
완전 포멀하지도 않으면서 은근 포멀과 캐쥬얼의 양쪽에 다 어우러져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2022.05.17 16:12
청판 색감이 엄청 고급지네요
2022.05.17 19:44
기존의 블랙과 화이트에 비해선 또다른 고급짐이 있읍죠^^
2022.06.14 19:02
색감이 정말 고급지네요 ㄷㄷ 우아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
2022.07.25 14:37
와 색감 죽이네요
2023.08.08 09:11
한정판 모델에 색상도 너무 멋지네요~
마컨 캘린더 아름답습니다. 블루 다이얼이라 캐쥬얼한 너낌도 있고 풀 캘린더에 문페이즈라서 기능도 빵빵하고요. 스포츠 워치가 대세인 시기에 적절한 지점을 찾아낸 드레스 워치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