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스포츠워치만을 선호해오다..
어느날인가부터 더 늙어서두 기품있게 찰만한 드레스워치 한 넘 고르다..
이넘으로 결정 했습니다..
8데이즈도 맘에 들지만 전 자동이 좋습니다..
결과는 현재 디자인, 간지??, 기능 모든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파네 233과 더불어 이젠 정말 라이프타임? 대를이어 아들넘까지
변치않고 사랑할넘이 되었슴 합니다.
구입후 이렇게 여태 많은 워치중 이렇게 시간오차 없는넘은 첨 보았습니다..뚜르비용도 아닌데 말입니다..
디자인은 깔끔한 로즈골드몸통에, 실버 바탕 다이얼이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됩니다..
이제 새해부터 제발 바꿈질은 그만 굳은결심 해봅니다,,
ㅠㅠ 바꿀때마다
흘린코피로 이제 빈혈증상이..
역시 금통이 태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