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기 올려봅니다

PPC에 지름신이 와서 몇달을 갈등하다가 결국

아끼던 울씬문이를 보내고...ㅠㅠ:

울씬페페추얼을 데려왔습니다... ^ㅡ^

마지막까지 M8D PPC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울씬페페로 결정했습니다

디자인이나 뒤테는 등 여러가지가 M8D PPC가 끌렸지만 결정정으로 수동..파워리접이 8일 이라 특별히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수동시계가 1개 있는 관계로 또 와인딩이 귀찮은 관계로 글구 두께가 좀 두껍다는 관계로 울씬페페로 결정하고 말았습니다.

전시품 가져오려다가 재고가 있다고 해서 1주일 기둘려서 새제품으로 받아왔습니다.

렙핑되어 있는 비닐 뜯는 쾌감이 매우 흥분되더군요..

개봉전 겉 박스와 속 박스

예거 박스가 디자인이 좀 바뀐것 같네요

라인별로 다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울씬문하고는 좀 다르네요.

사은품으로 주신 여권지갑 하고 각종 악세사리등등.. 스트랩 특히 회색 스트랩 맘에 듭니다

브라운 스트랩은 울씬문 살때 주신겁니다요..^^;

드뎌 개봉! 참 이쁘죠~~

사이즈는 39mm로 울씬문하고 같은데 두께가 좀 더 얇은것 같습니다.

스펙상으로 조금 얇은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착용감도 울씬문하고 동일하게 느껴집니다.

여러가지 기능을 더 넣고도 더 얇게 만들어 내다니

뒤테도 공개

앞,뒤 모습 한번씩 더...

마지막으로 VC 스몰세컨하고 비교입니다

이런 핀트가 잘 않맞았군요...

이상 허접한 득템기였습니다.

여러가지 친절한 설명과 사은품 챙겨주신 예거 부틱직원분들에게 고마움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