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워.홀릭에 가는데 예거 회사의 AS로 엄청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는 예거 시계가 3개가 있지만 AS 문제로 고생한적이 없어서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예거 브랜드가 하이엔드냐는 논란도 있고.. 재미있습니다.
딥씨얼람, 리베르소 1948, 마스터 홈타임 3개의 시계가 있는데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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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병
2022.01.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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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y
2022.01.13 12:18
경우와 상황에 따라 다를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다섯번의 구매가 있었고매번 훌륭한 응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브랜드가 하이엔드의 범주에 속하느냐는 개인마다 다를수 있겠지요. 하지만 응대만큼은 하이엔드가 확실하다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브랜드라서 개인차가 무색할만큼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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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2.01.13 17:36
로렉스와 그나마 비슷한 레벌이라 비교해 보렵니다.
롤은 cs에서 사전에 충분히 설명을 듣는데..
예거는 부틱에 그냥 맡기고 오는상태.
수리후 만족도는 더 차이가 나더군요
예거서 마이너스 오차로 맡겼는데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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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레소년
2022.01.13 18:33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으니.. 뭐 여타 다앙한 일도 생기는 거겠죠.
전 예거가 고객 우대가 떨어진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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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22.01.15 10:49
예거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런 논란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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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llope
2022.01.23 02:33
부띡의 as 접수 친절함과는 별개로 리슈몽의 cs는 최악이었습니다
저는 as 및 매장 직원분들이 항상 응대및 서비스를 너무 잘해주셔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as경우는 회사 입장이 아나리 고객입장으로 접근해서 해결방법 찾아 주셔서 잘 처리를 했어요
저는 항상 만족하고 있어요
하이엔드냐 아니냐는 각자의 만족인거 같아요 저는 하이엔드로 생각하고 있는데... 다들 다르셔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