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 문워치를 동생놈의 리베르소와 바꿔차보았습니다.
셔츠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눈으로 보았을때 어색한 사각 케이스가 실제로 착용해보니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ㅎㅎ
2022.07.19 15:13
두 시계 다 스타일이 분명하고 자기만의 매력도 확실하죠. 어느 쪽도 포기하기 어렵습니다. 셔츠를 자주 입으신다면 리베르소쪽이 문워치보다는 나을 듯 합니다. 두 분이 사이좋게 번갈아가며 착용하는 게 답일 듯 합니다 ㅎㅎ
공감(0) 댓글
2022.07.19 19:10
셔츠속에 쏙 들어가는 그 느낌이 정말 좋죠. 선조(?)들이 작은 지름의 울트라 슬림을 만들었던 건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2022.07.24 20:45
두 모델 모두 브랜드를 대표하는지라 각각의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2022.07.30 21:47
역시 이쁘네요!
2022.08.29 15:03
멋집니다
두 시계 다 스타일이 분명하고 자기만의 매력도 확실하죠. 어느 쪽도 포기하기 어렵습니다. 셔츠를 자주 입으신다면 리베르소쪽이 문워치보다는 나을 듯 합니다. 두 분이 사이좋게 번갈아가며 착용하는 게 답일 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