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예거포럼엔 첨으로 글올려봅니다^^
맬~들어와 댓글만달고 뽀인트만올리던저인데..요번달 크로노스에실린 김중만씨의 예거에..
마음을 빼앗겨 슬슬 알아보는중인 예비 예거인입니다^^ (마음만 그렇습니다^^ㅋ)
마스터 콤프레소 크로노그래프. 맞죠??
경험으로 가죽스트랩은 데토나와 파네만 접해보았는데 요놈 심히끌립니다..
천천히 최소2년정도안에 지름은 없다생각하고있는데..억시 예거는 꼭 손목에 올려봐야한다는 그무섭다는 자기최면을
걸고있습니다. 어떤녀석이죠? 그냥 막연하게 이쁘고 디자인이 많다는생각만하고있던 예거인데. 한번 마음을 줘버리니
역시나 이렇게 고민입니다..아..괴로워 ㅋㅋㅋ
누구시더라 갑자기 생각은 안나고 부인이신지 여친사마님이랑 커플로 차고계신걸 봤는데..
죄송합니다ㅜ.ㅜ 정말 기억이갑자기 안납니다..
자료좀..뽐뿌좀 넣어주세요~~
저도 서점에서 잠깐봐서 지오그라프로 봤는데 말이죠 ㅋㅋ UAE에서 5000만원 받고 그시계하나 사서 왔다는....
금통이라 이쁘던데요? ㅋ 저도 지오그라프가 자꾸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