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임포럼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지오피직 1958 착용샷으로 처음 인사드리네요.
요즘은 사진 등이 잘 올라오지 않는 모델인 것 같습니다만 손목이 얇고, 복각 모델을 좋아하는 제게는 그저그만인 시계입니다.
막상 사진을 찍어보니 참 어렵네요ㅠ 새삼 타포 회원님들께서 시계 사진을 참 잘 찍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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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5.1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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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산
2021.05.12 08:44
추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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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오빠
2021.05.12 10:58
귀한 시계 잘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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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산
2021.05.12 15:00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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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21.05.12 10:59
반갑습니다~ 제 첫 예거가 지오피직 1958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 차고 있습니다. 스포츠 워치이지만, 드레시한 매력이 있죠.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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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산
2021.05.12 15:01
ksa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올려주신 글들 저도 구매할 때 도움 많이 받았던 기억납니다 ㅎㅎ 말씀하신 대로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드레시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잘 차고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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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21.05.12 23:28
제 부족한 포스팅을 참고하셨다니,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계생활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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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산
2021.05.13 18:36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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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21.05.12 22:10
가끔 생각나는 시계네요 ㅜㅠ
잘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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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산
2021.05.13 08:35
결정자님, 안녕하세요.
가지고 계시던 지오피직은 처분하신 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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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1.05.20 23:42
핸즈가 다른 예거에서 못 본 모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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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1.06.03 11:18
지오피직 1958은 정말 멋지게 복각한 모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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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
2023.10.25 11:39
저도 지오피직 디자인에 이상하게 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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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답지? 않은 터프함이 느껴지는 모델이네요.
핸즈와 아라비안 인덱스가 필드 워치 같아요.
따로 좀 공부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ㅎ
소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글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