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돌고 돌아 친정인 예거당으로 돌아왔네요.
아마도 한동안은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약간은 엉뚱한 컴플리케이션 모델 트루 세컨드 입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차차 올리겠습니다.
퀵 체인지 방식의 브레이슬릿이라 줄질이 편해 계절을 무시하는(?) 직물 스트랩들을 매치해 보았습니다.
지노피직이 스포츠 워치의 dna를 갖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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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마마
2018.12.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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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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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서 또 뵙네요 ㅎㅎ
데드비트 메커니즘 재밌습니다~ 득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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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님은 항상 반갑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득템이고 밍밍한 시계라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파인 워치메이킹의 느낌을 주는 것이 신기하네요.
언제 페니님 만은 못해도 차분한 리뷰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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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
2018.12.05 12:07
깔끔하네요 ㅎㅎ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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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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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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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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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매력적인 지오지픽이군요...
단아하게 인문학적 소양이 묻어나면서도
뭔가 단단해 보입니다. 게다가 줄질의 묘미까지...
득템 축하드리고 득템기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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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인문학적 소양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닿네요.
예거는 그런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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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12.06 14:58
득템 축하합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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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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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8.12.28 11:34
득템은 추천!! 꾸욱...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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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
2023.10.28 10:33
깔끔함과 스포츠함이 섞인 느낌입니다
환영합니다!!! 지오피직 훌룡한 시계죠. 쿼츠시계의 초침처럼 움직이는점이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