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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리테일입니다. ㅎㅎ

제목은 그냥 제가 가진게 세개라... 삼종세트라고...정해보았습니다....

우선.... 어제 득템한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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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씨 빈티지 크로노입니다.... 몇년의 고민끝에 결국 데리고 왔습니다... 이렇게 데리고 올걸.. 왜그리 멀게 왔는지... 아 이제 멀다고 하면 안되겠군요...ㅋㅋ

결국 매니저님께 사정사정하여....

역시... 능력치 스탯 풀로 찍으신 현대 무역센터....모 직원님께 심심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고끝에 악수를 둔다지만... 이 아이는 그말을 개무시하듯 너무나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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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제 최애템 딥씨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없어서 어찌나 허전하던지.... 오랜만에 돌아오는데 친구를 데리고 온 기분입니다. 같은날 도착해서 두 아이를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투샷 어떠신가요? 딥씨에서 파생되어 나왔는데 이게 아류같지 않고 너무나 예쁩니다.


KakaoTalk_Photo_2018-05-03-11-14-42.jpeg


 그래서 오늘 찍어보았습니다. 빈티지 다이버 삼종세트라고 막 지어봤습니다만

빈티지 다이버에 크로노 + 알람에 이너베젤, 데이트창 + 심플워치에 클래식 알람소리


이렇게 삼종이 완성되었습니다. 

각각 모델이 겹치지 않아 아주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또 예거에 한발을 더 담근 기분입니다. 

담근김에 온몸이 뿔어터져라 푸욱 담가보겠습니다......ㅋㅋㅋㅋ

빨리 로또나 되라... 스페로랑 그랑소너리 자이로 한번.....에잇 된장...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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