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의 돌이 모여 .... 지샥 커스텀 CASIO
지샥은 뭐 예나 지금이나 고딩 혹은 군대갈때 사용하는
저렴이 시계의 대명사 이지요
저에겐 돌핀이 그런 존재 였는데요
다섯개의 시계중 하나는 35주년 이라서 순정그대로 입니다
실버 샤이닝
각인이 아주 잘되서 돌아왔네요
영롱한 다섯개의 돌 입니다
샤이닝 커스텀 ...
왠지 이젠 순정 다이얼은 이제 그냥 볼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다이얼... 백라이트 비춰야 이런 스타일을
유지할수 있는데
평소에도 이런 상태를 볼수 있어서 참좋습니다
사진에 참가?하지 못한 40주년이
모두 빛나는 다이얼 참 멋지죠^^
조용히...공감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