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

네. 그러시군요.

전 아닙니다. 

경제 관련이라면 중국이나 미국 물건도, 전쟁이나 역사 관련이라면 스위스, 독일 시계도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 같은데요. ^-^

재작년 즈음부터 세이코의 컬러링이 무척이나 다채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눈에 들어오는 모델들이 많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네. 오는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이직한 맛은 없지만, 포인트가 될만한 시계일 것 같습니다. 수령하면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 ^-^

세이브 디 오션  정말 예쁜 것 같아!

난 요근래 청판이 넘 많아져서 이녀석으로 결정함.

리뷰는 엄청 밀려 있어서 2~3년 후에 작성하지 않을까 싶음. 오면 실사 찍어서 포스팅 할게~^^

안녕하세요.

수령하게 되면 포스팅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뒷백은 특별한게 있을까 싶지만, 오는대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

네. 도착하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

네. 그러시군요.

저는 조심해서 쓰는 편이라 괜찮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데이 표기는 세이코 녀석들 공통점이라, 이녀석만 특이한건 아닌 것 같습니다. ^-^

세이코 데이트는 경험이 없어서요;;

한자랑 영문표기는 사진 상으로 봤었는데 III 은 처음봤네요.

이번에 세이브 디 오션 사무라이 주문했는데

다음엔 터틀도 경험해 봐야겠네요.

그리고 올리신 제품은 일본에서도 미발매 제품이더군요. ^^

제 세이코5  스포츠도 데이-데이트창 형태는 동일한 것 같습니다.  이녀석은 일본외 지역 한정판입니다. ^^

오늘 도착했습니다.

사진 이상으로 만족스럽네요.

바쁜 일이 지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곧 포스팅 하겠습니다. ^^

 도착해서 지금 제 손목 위에 있습니다.

터틀은 처음이라 비교를 하지는 못하겠는데, 제 다른 세이코에 비해서도 러버 스트랩이 월등히 부드럽습니다.

야들야들하다고 해야할까요.

색감도 사진과 같고 착용감이 너무 좋습니다. 

곧 수령 포스팅 하겠습니다. ^-^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