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세이코 수동입니다. SEIKO
시계가 많아져서 안 차는 녀석인데 또 보면 예쁘고... 이런게 계륵일까요 ㅎㅎ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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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8
2021.02.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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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그니토
2021.02.26 05:24
그세의 저 칼침은. 저도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녀석입니다. 좋은 시계 잘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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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cui
2021.02.26 08:32
시계가 많아지다 보니,저도 가끔은 깔끔한 시계가 더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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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1.02.26 15:54
멋집니다. 제가 그랜드세이코를 처음 보았을 때 디자인이 그냥 그렇구나 생각했는데 볼 수록 예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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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군
2021.02.26 18:43
깔끔이란 무엇인가..
정말 눈길을 사로잡네요..
그세 요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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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2021.02.26 22:38
동감합니다.
저도 수동모델인 sbgw253 구매해서 일년에 잊을만하면 가끔착용하는데,
막상 보면 이쁘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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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9
2021.03.01 00:14
SBGW235 모델이군요. 231은 가죽으로만 나오는데 은색 초침에 다이얼 컬러가 조금 더 밝고 235는 브레이슬릿으로만 나오는데 파란 침에 다이얼이 더 어둡더라고요. 베이지 안에서 톤 변화를 주다니 역시 GS는 특이하다싶었습니다. 저는 파란 침이 탐나긴 했지만 밝은 다이얼에 더 끌려서 231 구입했는데 이렇게 또 보니 파란색이 예쁘긴 예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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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Yang
2021.03.27 22:45
크.. 크림다이얼에 블루핸즈는 역시 진리죠 잘보았습니다.
와 보고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실물깡패 사진빨도 깡패인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