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빈티지 호머 (철도시계) 소개 드립니다. CITIZEN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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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1.06.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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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6.04 14:56
우와 - 키미세븐님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 스틸 컷은 상당히 고민하여 고른 이미지인데 백미라고 하여주시니 고민한 보람이 있습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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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1.06.04 15:54
레일웨이 크로노미터도 짧지만 굵직한 역사를 가진 장르죠. 회중시계 시대에 걸쳐있긴 하지만 파보면 재미있는 장르입니다. 쇼와 48년....못 본걸로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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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6.04 16:51
철도라는 단어는 정말 특별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
은하철도의 영향일까요 ? ㅎ 쇼와는 못 보신걸로 ㅋ
그나저나 저도 4렙이 되었습니다 ! 다음 렙 경험치? 가 까마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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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1.06.05 11:21
음..뭔가 감성을 자극하는...그 무언가가 분명있군요.
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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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6.05 15:35
감사합니다 ! 빈티지 모델들은 역시 노스탈직한 감성을 자극하는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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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1.06.06 13:19
정성이 깃든 역사적인 시계 소개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 꾸-욱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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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6.06 14:02
추천 감사드립니다! ㅎ 정말 요즘엔 오래된 시계들만 찾는 것 같네요.ㅎ -
san
2021.06.22 23:49
스토리가 있는 시계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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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6.23 09:36
감사합니다 ! 정말 오랜동안 사용이 가능한 이런 갓들의 스토리를 찾아가는 것이 시계생활의 묘미가 아닌가 합니다 ! ㅎ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빼어난 성능을 겸비한 버스 이어 워치 잘 봤습니다. 마지막 철도원 스틸컷이 백미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