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feGoesOn 2618  공감:19 2016.09.30 15:12

고래 상어 (Whale Shark)


자연상태에서 이놈과 마주쳐보는게 다이버들의 로망이라고 합니다.

저도 오사카의 카이유칸에서 이놈의 실물을 처음보고 정말 매력적인 동물이라고 느꼈었죠.


GettyImages-154002191_zpsww5iazku.jpg




이 고래상어를 일본어로 Jinbei Zame 라고 한다네요.

20160706-seiko-01.jpg



지난번 PADI 터틀 득템에서 언급한적이 있었던 태국한정 세이코 터틀 "Zimbe"를 드디어 영입하고야 말았습니다.

(유혹에 결국 넘어간거죠. 여기서 Zimbe는 Jimbei Zame를 합쳐서 표현한 명칭입니다)



케이스 부터 일반 터틀과 좀 다릅니다.

P9300011.jpg



박스 아래 프로스펙스 심벌이 이렇게 새겨져 있네요.

P9300013.jpg



박스 뚜껑안쪽에는 이렇게 Zimbe의 상징 도안이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고래상어의 특징을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역시 일본애들이 이런 건 최고죠.

P9300012.jpg



상자를 열면 이렇게

P9300014.jpg


이미 제가 줄질을 위해 브레이슬릿을 제거해 놓았습니다. ^^

특이하게 다이얼과 매칭인 러버스트랩이 포함되어 있고 패디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태그가 달려있습니다. 숫자 1299는 한정판 총갯수를 말합니다.




러버스트랩을 장착하면 이런 이미지 입니다.

P9300016.jpg



고래상어의 피부색에서 영감을 얻은 그레이 다이얼에 오렌지 컬러의 액센트가 아주 조화롭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상 배합중 하나죠.

P9300018.jpg



한정판의 가치를 더해주는 것이 케이스 마감인데요. 브러시드 마감의 일반 터틀과 달리 비드블라스트 마감을 채택했습니다. 역시 고래상어 피부질감을 살린거죠.

브레이슬릿도 같은 마감인데 이건 생략합니다. ^^

P9300020.jpg



스모를 포함하여 태국한정판의 특징이 하드렉스 글래스가 아닌 사파이어 글래스와 날짜창의 사이클롭스입니다.

P9300025.jpgP9300029.jpg



뒷백에도 이렇게 Zimbe의 상징을 새겨 놓았습니다.

P9300030.jpg



이제 착샷을 찍어야죠.

한정판 러버스트랩을 평상시 사용하기 부담스러워 다른 러버스트랩을 탑재해 봅니다.

P9300031.jpg


이태리 보넬라또 캐모플라쥬 러버죠.

이 스트랩을 채운 이유는 바로 신발과의 깔맞춤을 위해...

P9300034.jpg



결론은 Padi, Zimbe 할 것 없이 이번 터틀의 복각은 정말 환영할 만 하다는 거죠. ^^

P9300010.jpg




- LGO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세이코 삼정시계 이전 한 A/S센터 길찾기 공유 [14] Pero 2015.08.10 9514 6
공지 JAPAN BRAND FORUM BASICS [12] 타임포럼 2012.04.19 15366 5
Hot 국내에서 보기 힘든 오리엔트 스타입니다. [4] Gudak다리 2026.01.26 1045 2
Hot 정말 곱게 늙은 시계를 모셔왔습니다 [4] Gudak다리 2025.12.08 3323 2
Hot 80년대 복고풍 리이슈 (로토콜 SMGG) 키치제작소 2025.11.12 2791 1
Hot [기추글] 희귀한(?) 오리엔트 시계를 구매했습니다. [8] Gudak다리 2025.09.07 3135 1
11803 [SEIKO] 스프링 드라이브란 무엇인가? [32] file 로키 2013.01.22 5686 37
11802 [SEIKO] 세이코 마스터 삼총사 (랜드마스터, 마린마스터, 플라이트마스터), 그리고 서른 일곱 식구들 ^^ [83] file omentie 2014.02.23 4123 31
11801 [SEIKO] 세이코 열혈 매니아의 전범기 한정판에대한 단상. [51] file omentie 2014.07.13 2476 27
11800 [SEIKO] [특별 기획] 세이코와 안티 마그네틱(Antimagnetic), 그리고 그 밖의 이야기들 [69] file Eno 2013.02.01 3155 27
11799 [SEIKO] 완벽한 시계 Seiko 5 (Ringo's Best) [136] 링고 2006.09.11 26989 22
11798 [SEIKO REVIEW EVENT] [SEIKO PRESAGE 리뷰]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2] file 아롱이형 2018.07.10 2506 20
11797 [SEIKO] 험블한 다이버 시계. 마린마스터. (스압주의) [50] file RUGBY™ 2012.10.28 3004 20
» [SEIKO] 훼일샤크 터틀 Zimbe 리미티드에디션 [37] file LifeGoesOn 2016.09.30 2618 19
11795 [SEIKO] SEIKO SUPERIOR LIMITED MONSTER. [11] file CRD 2013.08.21 1128 19
11794 [SEIKO] [내맘대로리뷰] 스쳐지나간 그랜드 세이코 SBGM023 을 돌아보며. [28] file RUGBY™ 2016.05.05 3080 18
11793 [CASIO] 시계의 소비심리학 2탄 - 가치는 가격이 아닌 사용자에게서 나온다 [8] file 내눈의와치 2019.09.26 1332 17
11792 [SEIKO] 그랜드 세이코 vs 더 시티즌. (쿼츠 모델 비교) [40] file 플레이어13 2016.05.28 7180 17
11791 [CITIZEN] 시덕후의 신혼여행기 - 다이버시계는 물 속에서 빛난다. [42] file omentie 2013.03.04 2347 17
11790 [SEIKO] 산으로 간 알피니스트2 [26] file siena고추장 2024.01.08 1796 16
11789 [SEIKO] 세이코 튜나에 대하여 (사진 과다 주의) [39] file 오토골퍼 2014.10.25 8001 16
11788 [SEIKO] [득템] sbgh001하이비트 신고합니다.^^ [19] file 녹원 2014.03.09 1267 16
11787 [GRAND SEIKO] 그랜드세이코의 시그니쳐 텍스쳐 snowflake와 blizzard(feat. 전도유망한 신작 자작나무와 오미와타리) [28] file 굉천 2021.12.03 5350 15
11786 [SEIKO] 내 맘대로 쓰는 세이코 100주년 기념모델 리뷰 [36] file 껌스 2013.04.25 2035 15
11785 [SEIKO] 세이코 6R15 무브먼트에 관한 몇가지 주절거림 [47] file Eno 2012.01.18 5276 15
11784 [CASIO] 안녕하세요! 5610BC로 처음 글 남깁니다:) [20] file kipai 2015.03.31 1254 14
11783 [SEIKO] 산으로 간 알피니스트 [26] file siena고추장 2023.08.28 1115 13
11782 [GRAND SEIKO] 일본 출장중 드디어 GS 하나 기추 했습니다. SLGH 005 [30] file 홍콩갑부 2022.11.20 2444 13
11781 [SEIKO REVIEW EVENT] 세이코에 대한 편견 깨기 (Presage SRPC79J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23] file 판에나이 2018.07.24 2242 13
11780 [CITIZEN] 더 시티즌 마감을 살펴보다 [22] file 플레이어13 2016.04.30 1792 13
11779 [SEIKO] 소소한 득템 신고 [21] file 철학의기초이론 2013.11.13 902 13
11778 [SEIKO] ★ 블루 몬스터(SRP455K1) 상세 리뷰 ★ [45] file 아롱이형 2013.08.28 1783 13
11777 [SEIKO] [SEIKO 5 SPORTS] ★ 무작정 떠나는 산책 여행 ★ [31] file 아롱이형 2013.05.27 708 13
11776 [SEIKO] 세이코 다이버 시계의 족보 [24] file 오토골퍼 2011.10.14 4004 13
11775 [SEIKO] SEIKO의 간판 무브인 7S, 4S, 8L 정리해 봅니다. [44] 오대산 2006.09.02 15096 13
11774 [SEIKO REVIEW EVENT] 재밌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31] file 요한님 2018.07.27 1853 12
11773 [SEIKO] Grand Seiko Reboot – Review of SBGW 253 [25] file mdoc 2017.05.09 3088 12
11772 [SEIKO] 일곱색깔 무지개 시계 콜렉션 ^^ [38] file omentie 2014.04.12 1099 12
11771 [SEIKO] [Baselworld 2013] 세이코 시계 100주년 기념 GS & 아난타 등 새 한정판 모델들 소개 [32] file Eno 2013.04.25 2134 12
11770 [SEIKO] ★ 간단한 건대 SEIKO 부띡 방문기 ★ [54] file 아롱이형 2012.10.20 2264 12
11769 [GRAND SEIKO] 자작나무 SLGH005 [22] 源の神風 2021.08.16 185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