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세이코 3형제를 완성했습니다. SEIKO
이번에 sbgv007을 들였습니다
신형인 sbgv207을 생각했었는데 SEIKO가 있는 다이얼을 좋아해서
심사숙고 후에 구형을 선택했네요
신형은 차후에도 얼마든지 신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구형은 마지막 기회라 포기하기 힘들었습니다
이제 흰 검 샴이 완성되었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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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마린마린
2018.08.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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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2018.08.04 12:58
감사합니다! 뭔가 미션을 수행했다는 느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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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2018.08.04 12:13
와 그세의 매력에 빠지셨군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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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2018.08.04 12:59
그러게 말입니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시계같아요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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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홍
2018.08.04 13:08
그랜드 세이코의 샴페인 다이얼은 롤렉스의 로듐 다이얼과 비견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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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2018.08.04 20:52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샴페인 다이얼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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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크
2018.08.04 16:54
역시 그세는 다이얼의 디테일이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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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2018.08.04 20:53
다이얼의 디테일도 전체적인 밸런스도 참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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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듯이
2018.08.05 23:59
구형 디자인이 더 예뻐요. GS는 왠지 편의점스럽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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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2018.08.06 10:04
저도 구형쪽이 밸런스측면 포함 더 좋아요 ㅎㅎ 신형도 직접보니 괜찮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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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8.06 01:02
멋진 컬렉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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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2018.08.06 10:04
쌍둥이아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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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남시
2018.08.24 11:17
글쎄 한번 차보고싶네요
빈티지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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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2018.09.26 12:13
같은듯 다다른 얼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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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꽁
2018.10.31 15:16
듬직해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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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22
2018.11.16 13:57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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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2019.06.04 08:26
왜 이렇게 구입을 하는지 최근 세이코 구매를 해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멋있어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