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거창한... 이목좀 끌어볼려구여ㅎㅎ
한정판 골드, 일반 골드, 한정판 같은 실버, 끝으로 블랙
네개다 구매할려고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렇게된 스토리...
럭셔리하게 찍어봅니다~
고야드 와치 박스가 B5000 네개값 보다 비싸지만 그래도~^^
원랜 럭셔리한 시계만 넣어보고 찍다가
골드 한넘을 친한형한테 그냥 줄려다가 급 골드 둘다 욕심나서
블랙을 내일 주기로 맘먹었습니다ㅎㅎ
그래서 떠나기전 가족샷?
굿바이 블랙~
시계가 사고보니 겹쳐서 원랜 친한 친구들 하나씩 줄랬는데
이친구넘들이 시계의 가치를 못알아보길래...
친구들은 뭘줘도 지랄 안줘도 지랄
그래서 안주고 지랄 듣기로 했습니다ㅎㅎ
댓글 4
-
Suerte
2019.04.16 22:05
-
요한님
2019.04.16 22:52
이야기하자면... 첨엔 실버만 샀고 당연히 35주년 골드는 포기했죠 근데 보급형 골드가 나오면서 득템하게 되었고 어쩌다 블랙까지...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35주년 골드 득템 그래서 골드가 겹치니 친한형 주기로 했는데 금통b5000이 일반 골드형과 반전 액정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골드 둘다 소장하기로ㅎㅎ 내일이나 모레 블랙은 친한형한테 주기로 했답니다(긴 얘기 읽어주셔서 미리 고맙습니다ㅎㅎ)
-
Presage
2019.04.17 20:32
정말 멋집니다^^
-
요한님
2019.04.18 10:06
고맙습니다ㅎㅎ
어떻게 지샥 b5000만 4개를 모으실 생각을 하셨는지 ㅎㅎ
저렇게 모아 놓고 사진 찍으시니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