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습니다. CASIO
거의 섭마나 마스터 지오그래픽나 오리스아뜰리에 차고다녔는데
요즘 장마철이라 섭마만 차고다녔습니다.
한가지만 차고다니는것도 너무 지겨워서 오랜만에 보관함에있는 지샥 M5610 모델을 착용하고 출근했는데
이렇게 손목애 착감기고 이쁠줄이야...
제가 가진 다른 시계들보다 착용감이고 외모고 오늘따라 유난히 우월합니다.ㅋㅋㅋ
당분간 이거만 차고댕겨야겠어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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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85
2020.07.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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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피리
2020.07.24 14:25
맞아요.ㅋㅋㅋㅋ 100그람만 넘으면 무겁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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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07.24 12:21
손목 감기는 맛..
여러 시계 가지고 있지만 쥐샥하고
저한테는 프로트랙 이기는 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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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피리
2020.07.24 14:25
저도 착용감은 이놈하고 시티즌 티타늄 브레이슬릿이 제일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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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7.25 11:31
비가오거나, 거친(?) 환경에 갈때 지샥만한게 없는 듯 합니다. :)
내구성에 비해 정말 가벼운 시계라 더 훌륭하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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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2020.07.25 21:31
저도 늘 생각만 하고있다가 백화점 지하매장에 우연히 지얄오크가 보여서 구매했는데 가볍고 편해서 요것만 차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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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sejaM
2020.07.26 09:49
매트 검정 느낌이 참 좋아보이네요
이런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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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20.07.26 15:08
무리해서 고가시계 구하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샥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지샥만 사용합니다. 튼튼한데다 시계 모시고 다닐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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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suk
2020.07.27 23:21
저도 여행하면 무조건 지샥입니다. 느무느무 든든하고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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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박
2020.08.08 14:40
실용성 하나는 최고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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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너박
2020.08.24 10:34
전투용으론 역시 지샥만한게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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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i
2020.09.03 22:20
전투용으로 최고죠 ㅎㅎ
아무래도 팔에 쇳덩이 감고있는거보다
가볍고 또 부담도 없으니 편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한동안 걸프맨만 차고다녔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