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세 쿼츠의 매력 SEIKO
요즘 자주 손이가는 Grandseiko sbgn005 입니다.
기계식 시계 사이에서 쿼츠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언제든지 꺼내차도 오차없이 맞는 시간!
거기다 그세만의 파인 마감은 덤!
점점 날이 풀리고 시계의 계절이 돌아오는게 참 반갑네요 ㅎㅎ
요즘 자주 손이가는 Grandseiko sbgn005 입니다.
기계식 시계 사이에서 쿼츠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언제든지 꺼내차도 오차없이 맞는 시간!
거기다 그세만의 파인 마감은 덤!
점점 날이 풀리고 시계의 계절이 돌아오는게 참 반갑네요 ㅎㅎ
비싸지만
편하고 이뿌고 마감도 좋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