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지샥 기추하였습니다 CASIO
안녕하세요, 준상입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시원하고 가볍게 착용할 만한 시계 없나 알아보니
역시 지샥만한 것이 없다 싶어서 기추하였습니다. 지샥 로얄오크로 유명한 지얄오크 스켈레톤입니다.
밴드가 투명해서 시원해 보이고 밴드재질도 부드러워서 착용감도 좋습니다.
제 가느다란 손목에 방간이 되지만 지샥이니 어느정도 허용이 됩니다.
회원님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여름맞이 깔끔한 스켈리톤 기추 축하드립니다! 스켈리톤이 또 다시 트랜드가 되어가는 생각이 듭니다 ! ㅎ
말씀하신대로 지샥만큼은 어떤 상황에서도 방간이란 있을 수 없죠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