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GJ 005 사진 한장입니다^^ SEIKO
2014년 바젤에서 소개되고 상받은 제품입니다.
나름 앞서 간 녹판의 제품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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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1.11.0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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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aldsky
2021.11.02 20:42
맞습니다. 너무 짙어서 얼핏 보면 녹판으로 보이지 않을 때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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源の神風
2021.11.03 09:08
이렇게 방사선처럼 질감있는 다이얼은 "이와테"산의 모티브를 따온거라고 해서
최근 GMT 시계 고가라인 테마로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흰색, 짙은 남색 등등
한번 실물로 찬찬히 보고 싶은 다이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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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aldsky
2021.11.04 10:24
얼핏 보아서는 이런 질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정밀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이런 다이얼을 만들기가 참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스위스에서 이런 다이얼을 만들면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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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쨔
2021.11.03 15:25
GS의 마감은 말할 것도 없지만... 다이얼만 놓고 보면 질감과 그라데이션이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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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aldsky
2021.11.04 10:25
예, 정말 공들인 제품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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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몇시에요
2021.11.10 00:22
크으!! 다이얼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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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eL
2021.12.11 21:40
녹판은 정말 아무리봐도 질리지 않는 색인것 같습니다. 멋진 시계 소개 감사드립니다 ^^
같은 그린 다이얼이라고 해도 특유의 패턴과 짙은 그린이라서 느낌이 많이 다르죠. 아주 멋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