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론 글라스 수리 문의드립니다. SEIKO
사진의 아스트론 갖고 있는데 몇일전에 살짝 책상 모서리에 부딪혔는데 글라스가 빠지더군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황당했는데 암튼 수리는 해야하니 대충 끼워서 삼정시계에 as를 맡겼습니다.
참고로 시계는 일본에서 구매한 시계입니다.
오늘 기사분이 전화를 주셨는데 베젤 문제인것 같다고 수리비가 30만원 이상 나올것 같다고 하네요.
가스켓을 바꾸고 다른 글라스를 끼워도 유격때문에 돈다네요.
물론 일본에서 구매해온거 as 안되는건 들었지만 이건 소비자 과실도 아니고 구조적 불량인데...
시계도 뽑기 운이 필요한건지 솔직히 짜증나네요.
혹시 비슷한 불량 경험하신 회원님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