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스터 sbdx007, 009 선호도 SEIKO
안녕하세요~
모두 오래된 모델이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두고 천천히 손을 좀 보았습니다.
티타늄 다루는 숙력도에 따라 결과도 다르게 나왔었고요.
sbdx009가 500개 한정판이었기 때문에 구하기가 더 힘든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주변 직원들한테 선호도를 물어보면
100% 모두 007을 지목하네요.
sbdx007의 블링블링한 느낌이 009의 우중충한 검은 베젤의 느낌을 압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와는 다르게 저는 009를 더 착용해 주고 있습니다. ^^
나이 드니 금색 인덱스와 금색 핸즈에 끌리나 봅니다. ㅎ
어떤 스타일을 더 선호하시나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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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03.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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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똥
2024.03.14 10:39
안녕하세요. 시덕이라는 표현이 확~ 와 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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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3.14 12:02
아 귀한 녀석들이......단체 등장했네요... 저도 009 입니다만 007이라도 감지덕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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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똥
2024.03.15 13:35
모두 20년이 지난 제품들 이지만, 이렇게 다시 찾게 되는 모델은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마린마스터 처럼 다양한 모델을 계속 출시하지 않고 있는 세이코가 고맙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
009를 선택하셨다니 역시나 시덕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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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24.03.14 15:26
와... 때똥님... 얼마만이신가요....
일단 추천 박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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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똥
2024.03.15 13:35
^^ 틱톡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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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125
2024.03.18 23:23
👍👍👍👍👍👍👍👍
저는 009 가 더 예쁩니다, 시덕은 시덕만의 기준이 있어야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