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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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forumonly
2013.04.0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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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hunter
2013.04.03 23:00
생각해보니 저도 첫 오토매틱시계가 세이코5스포츠였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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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주르르
2013.04.07 21:12
추천입니다.
저도 베이비스모로 입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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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efdfe
2013.04.30 22:56
글 잘 봤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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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포스
2013.05.06 10:54
저도 세이코5로 입문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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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2013.05.09 13:11
잘봤습니다 ㅎㅎ 제 첫 기계식 시계도 섹블랑팡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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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retto
2013.05.31 06:41
잘 읽었습니다...링고님의 말씀은 언제가 가슴 깊이 와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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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y_yim
2013.06.05 11:28
기계식 시계를 선호할 수 있을지에 대해 손쉽게 테스트할 수 있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직도 기계식에 입문할지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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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탄 슈퍼8호
2013.06.09 10:19
좋은 글 ^^
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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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준
2013.07.15 21:52
좋은 글이군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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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2013.07.19 11:4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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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마드리드
2013.07.29 10:51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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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훈
2013.07.31 08:19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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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JPxA
2013.08.13 06:4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시계를 즐기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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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T
2013.08.22 13:43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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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2013.09.01 13:01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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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제이
2013.09.10 23:53
세이코의 기술은 대단한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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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씨마
2013.09.19 09:30
가난한자의 럭셔리워치 세이코 5, 감성충만한 글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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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2013.10.03 10:03
글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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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영
2013.10.09 21:25
세이코 5 하나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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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로터
2013.10.16 05:27
세이코 5.....^^ 저는 5는 성능도 별로고 핵기능도 없는 저가 시계라서 관심도 없었는데요 요즘 빈티지5에 관심을 갖고 쓸만한 녀석을 알아보다가 5 DX를 손에 쥐게 됬는데요~ 성능에 흡족 해하고있습니다^^당시엔 저가시계가 아니였네요^^ 당시 세이코의 수출을 주도했던 5인기가 대단했었네요 그중 6106(61계열)무브가 적용된 시계들 dx.엑투스ss.스포츠다이버류등 5의 대표적인 핵심 무브먼트! 더군다나 핵기능까지 있는 무브가 요즘 5보다 큰게 튼튼하고 안정적이네요^^ -
여우비
2013.10.21 12:32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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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삐
2013.10.21 16:18
세이코로 인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기계식 시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죠..
다시 봐도 멋진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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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MC
2013.10.23 04:15
세이코5 스포츠 모델을 매장에서 직접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예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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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다
2013.10.27 10:32
가격이 좋은 모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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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efdfe
2013.11.21 21:59
좋은 모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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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로이
2013.12.11 21:48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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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만세
2014.02.10 17:17
잘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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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
2014.04.12 17:1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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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4.05.03 06:37
저도 기계식 입문이라는 seiko 5로 입문했네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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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usuke
2014.05.09 10:21
맞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세이코5 블랑팡 질러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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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resh
2014.07.04 02:32
좋은 내용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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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푸스
2014.08.19 11:31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세이코의 철학이 너무나 와닿는 부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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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와치
2014.12.06 01:20
세이코5 정말 저 가격에 기계식을 내놓을수 있다는 점이 대단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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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5.01.04 22:57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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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라88
2018.02.07 13:39
중학교 입학시 선친으로 부터 선물받은 첫 수동시계를 들고 학교에 갔을 때가 생각이 나는 군요.
어떤 브랜드였는지는 기억나지는 않으나 넉넉하지 않은 집안형평상 선친께서 그 당시 비싼 세이코보다 오리엔트나 시티즌으로 사주셨던 것 같습니다.
수동이다 보니 하루정도 지나면 멈추기 때문에 매일 학교에 가서 밥을 주곤 했는데, 부자집 친구들은 자동시계라고 손목을 좌우로 흔들며 자랑을 하곤 했던 같습니다.
그때 어찌나 자동시계를 차고 있는 친구들이 부럽던지 수동시계를 사주신 선친을 원망(?)이나 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그 시절 무겁고 흔들면 진동이 느껴지던 자동시계가 왜 그리 부러웠는지...
그 무렵이후 얇고 가볍고 정확한 쿼츠시계나 전자시계가 출시되어 그 이후 더이상 기계식 시계를 접하질 않았었는데, 이글을 읽고 그 시절이 생각나 몇일전에 자동시계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흔들림의 느낌이 예전에 비해 별로 들지 않더군요. 기계식도 기술적 진보가 상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선친 생각도 나고...
자동시계에 대한 추억때문에 이런 저런 기계식 시계를 구매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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