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ko 'Ananta' Collection 실사 SEIKO

외로운나그네 1157 2009.03.28 08:18

타임존 세이코 포럼에 구경갔더니,

아난타 ('아나타'가 아닙니다^^) 컬랙션 사진들이 올라왔네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의 테마도 개성있고 실제 결과물도 꽤 마음에 듭니다.

정면 샷에서는 두드러지지않지만, 측면 및 대각선에 나타나는

카타나의 형상이 상당히 독특한 느낌으로 녹아있는 느낌이네요~!

총알이 된다면 나중에 하나 구매하고 싶어집니다~^^

어째든 사진 구경하시죠~

세이코 부스의 모습입니다.

아난타 컬랙션이 아니라 그랜드세이코입니다..

하이비트 모델이 새로이 나왔다고 하네요~

타임존에 무브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가 아직은 없지만, 나중에 업데이트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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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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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타치코마

2009.03.28 08:45

ananta 라인은 실물 보면 레벨이 다를지 모르겠으나, 저는 너무 세이코 프리미어의 느낌이 강한것 같은데요...실물이 궁금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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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와치

2009.03.28 12:41

오오.. 외로운나그네님 글 감사합니다. ^^
음.. 일단 디자인면에서는 합격점이지만... 아직 미흡하다는게..뭔가.. 30만원대 이하의 쿼츠무브를 가진 시계들과..
디자인이.. 비슷한듯한데요..^^:;;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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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나그네

2009.03.28 13:00

다이얼이 프리미어 삘이 나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ㅎㅎㅎㅎ
다만 제가 높게 평가하는 것은 명확한 디자인의 테마를 정해서 그것을 다이얼과 케이스에 일관되게 적용했다는 점이죠....
특히나 케이스의 정면샷과 측면샷의 변신(^^)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거든요~
다이얼의 요란함이 좀 맘에 걸리지만, 스프링드라이브와 컬럼휠을 쓴 새로운 기계식 무브가 약점을 보완해주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과연 가격대를 얼마로 책정했을까가 관건이겠죠...기존 세이코에서 북미지역에 발매했던 스프링드라이브 문페이즈 모델 가격대보다 살짝 위쪽에
포지션하지않을까 생각하지만, 아직 가격정보를 접하지못해서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하여간 개인적으로 세이코를 참 좋아라한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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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2009.03.28 14:53

손목에 좀 편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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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뇨

2009.03.28 15:25

요즘 정말 고마운 분들이 소고님과 외로운 나그네님 두분 ㅎㅎㅎ ^&^
번역해야겠다 라고 생각만하고 게으름 피고있는 글들을 정말(....) 한 세걸음 빨리 올려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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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eman

2009.03.29 00:49

실물은 어떨지 모르지만 옆면라인을 강조하다보니 전형적인 러그부분과는 좀 다르게 보이네요....역시 호불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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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2009.03.30 00:55

오히려 GS신형이 더 눈길을 끕니다. 케이스 가장자리 처리가 상당히 특이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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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2009.03.30 00:56

그리고 보니 ananta도 그렇고 GS도 그렇고 이번에 세이코의 테마는 옆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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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깡

2010.03.04 09:39

디카로 찍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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