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전에 5000ml을 구입하고서

가방 실망한 점이 바로 벨베젤이였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간혹 그런경우가 있어 실망하는 일이 있는데

벨베젤의 칼라가 진한 검은색이 아니라서 상황에 따라 회색빛으로 느껴지는 점이였죠.

그래서 조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만

오리지널 벨베젤을 벗겨내고 5600 리얼블랙 벨베젤로 교체하였습니다.

5600 리얼블랙뿐만이 아니라

모든 리얼블랙 시리즈의 벨베젤은 진한 검은색의 색상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각인도 유광블랙으로 처리되어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ml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모델들과의 호환성도 좋습니다.

또한 밴드가 일반적인 5600 밴드들과는 달리

좀 더 넓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오리지널 밴드의 금속 멈춤고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일까요,^^*

 


 댓글 13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세이코 삼정시계 이전 한 A/S센터 길찾기 공유 [14] Pero 2015.08.10 2757 6
공지 JAPAN BRAND FORUM BASICS [12] 타임포럼 2012.04.19 8853 5
Hot 세이코 구매 건으로 질문을 좀 드릴까 합니다. [17] J9 2024.02.26 4295 1
Hot 시티즌 프로마스터 복어 & 이베이 쥬빌리 브레이슬릿 장착 (고추장님 보세요) [9] 죠지리 2024.01.19 1193 4
Hot 산으로 간 알피니스트2 [25] siena고추장 2024.01.08 749 14
Hot 아직은 최애 다이버 시계 [12] 준소빠 2023.12.21 4503 4
34 [CITIZEN] CITIZEN 수륙양용 시계~~ [15] 주윤발 2006.09.16 1955 0
33 [CASIO] 대체 자네는 정체가 무엇인고?????? [25] 시니스터 2006.09.15 602 0
32 [CASIO] 6900 에릭헤이즈 한정 - 그리고 에릭헤이즈의 변신 [23] 시니스터 2006.09.15 563 0
31 [CASIO] 시대는 붉은색을 원한다 - 송장개구리 - [20] 시니스터 2006.09.15 612 0
30 [CASIO] 맨인스모크 프로그맨 DW-8200MS-8T [11] 시니스터 2006.09.15 561 0
29 [CASIO] 5000ml 커스텀 -브라운 5000- [18] 시니스터 2006.09.15 557 0
» [CASIO] 5000ml에 리얼블랙 벨베젤 씌우기.... [13] 시니스터 2006.09.15 726 0
27 [SEIKO] Seiko Spring Drive의 구조 [25] 링고 2006.09.15 3356 1
26 [SEIKO] 완벽한 시계 Seiko 5 (Ringo's Best) [136] 링고 2006.09.11 26593 22
25 [CASIO] [Re:] 이 모델도 리얼 블랙인가요? 확인요망! [7] bottomline 2006.09.09 422 0
24 [CASIO] 또 한번의 혁명 The G [16] 시니스터 2006.09.06 819 1
23 [CITIZEN] 씨티즌 캄파놀라 (Citizen CAMPANOLA) [5] 알라롱 2006.09.05 2022 0
22 [CASIO] 영원한 동경 DW-8200 프로그맨 & [리얼블랙 프로그맨] 리뷰 [25] 시니스터 2006.09.04 1830 0
21 [SEIKO] [해석글] SEIKO의 HIGH-END : CREDOR [19] 오대산 2006.09.04 1327 0
20 [SEIKO] 오늘 찍은 내 시계(Grand Seiko SBGR023) [24] 오대산 2006.09.03 1543 0
19 [CASIO] 카시오 G-SHOCK GW-5600J-1JF 사용기 [18] 오대산 2006.09.03 1353 0
18 [SEIKO] 추억의 1960년대, SEIKO 도약기의 풍경들 [15] 토토로 2006.09.03 1365 0
17 [SEIKO] Seiko Honda F-1 Racing Team Watch [6] 링고 2006.09.03 602 0
16 [SEIKO] SEIKO 최초 쿼츠 Astron 35 SQ [15] 오대산 2006.09.03 1426 0
15 [CASIO] 카리스마 No.1 [14] 시니스터 2006.09.03 775 0
14 [CASIO] What is G-SHOCK ? 지샥의 탄생배경 [73] 시니스터 2006.09.03 7176 3
13 [SEIKO] [Re:] ND58 무브먼트 사진입니다. [10] 알라롱 2006.09.02 363 0
12 [SEIKO] SEIKO의 간판 무브인 7S, 4S, 8L 정리해 봅니다. [44] 오대산 2006.09.02 13973 13
11 [SEIKO] SEIKO 세계 최초로 43200 BPH 자동 무브먼트 발매하다. [11] 오대산 2006.09.02 655 0
10 [SEIKO] [번역글] Grand Seiko SBGM001 GMT [12] 오대산 2006.09.02 1340 0
9 [SEIKO] 그랜드 삼총사 & 몬스터 4총사 [25] 오대산 2006.09.02 2581 0
8 [SEIKO] SEIKO 그랜드 소네리 타종 소리 올립니다. [19] 오대산 2006.09.02 1072 0
7 [SEIKO] SEIKO 트윈쿼츠(Twin Quartz)이야기 [17] 오대산 2006.09.02 2720 0
6 [CITIZEN] Citizen 2006 신제품들 [15] 링고 2006.09.02 2019 1
5 [SEIKO] 세이코의 자존심 [31] 시니스터 2006.09.02 1590 0
4 [SEIKO] 35년을 뛰어 넘어 [25] 오대산 2006.09.02 950 0
3 [CASIO] casio 포럼을 시작하며...^^* [24] 시니스터 2006.09.01 655 0
2 [CASIO] Casio : 쿼츠 시대의 아이콘 G-Shock [38] 링고 2006.08.29 1275 0
1 [SEIKO] Seiko 소개 : Seiko 5에서 Credor Sonnerie 까지 [102] 링고 2006.08.29 1723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