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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개를 습득하게 된 시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매우 극소수입니다.
Seiko Kinetic Chrono 로 검색해보면 키네틱 발전충전 구동이 크로노 기능을 가지고 되면 가격이
일반 키네틱보다 높음을 알수 있습니다. 몰론 절전기능이나 오토릴레이가 없는데 말이죠. 만약
여기에 절전기능이든 퍼펙추얼이든 하나만 더 붙으면 가격이 백만단위가 되는 편이라는 것 아실겁니다.
그런데, 아래는 시티즌 시계입니다. 시티즌도 세이코처럼 키네틱 발전구동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크로노 기능이 있는 시계이면서, 2개 제품다 티타늄 버젼입니다. 크로노 구동은 1/5초 점진 진행방식이며,
스톱워치의 분할기능(측정은 계속되면서 중간기록만 보는 기능)은 없더군요. 
에코-드라이브 광충전에 다시 키네틱처럼 발전충전이 되는 시계입니다. 상당히 극소수이죠.
이베이에서도 구경하기 힘듭니다. 이런 시계도 있답니다. 물론, 지금은 생산 종료된 무브입니다.
다이얼판을 보면 특이하게 에코-드라이브 듀오라고 써 있습니다. 아래 쪽 사진 모델은 현재 해외에서 날라오는
입니다.
 
아테사 와 프로마스터 모두 티탄늄 버젼이며, 강화 미네랄 유리 같습니다.
프로마스터 경우 케이스와 밴드버클만 폴리싱 한상태이며, 유리를 앞뒤 모두 사파이어로 교환한 상태입니다.
둘중 하나는 보관 하고 하나는 양도할 의사가 있으니 문의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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