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 Tuesday>> 막차 갔네요. ;; #SPEEDYTUESDAY
아 열세시간 차이를 맞추려면 아침에 올려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오늘은 간만에 문워치를 찼습니다.
팸한테 요즘 너무 밀려서 한동안 안 찼거든요.
볕을 잘 받으면 스텝 다이얼 같아 보일 때도 있습니다.
요즘 읽는 파친코하고 같이 찍어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착샷 남깁니다. 유리가 아주 자글자글 하네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들 되시길.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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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6.1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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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6.15 07:24
문워치는 줄이 너무 많아서 그냥 고르기만 하면 되는게;;
나름 다행이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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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c
2022.06.15 10:57
스트랩 예쁘네요. 역쉬 문워치는 가죽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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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6.16 01:04
321도 줄질 한번 해 보시죠, 아마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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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6.15 11:51
잊혀질 만할 때 보면 더 예쁜 문워치죠. 햇살이랑 플렉시 글라스가 만나서 마지막 사진 예술입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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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6.16 01:07
낡은 플렉시 글래스가 주는 느낌을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일부러 폴리워치 잘 안 쓰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수요일 새벽4시경 올리셨네요ㅎ
아직 수요일 출근 시간이 멀었으므로 튜즈데이 인정이죠ㅎ
팸이 요즘 이뻐 하셔서 그런지 문워치도 줄질에 탄력이 붙으실듯 한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