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s 빈티지 오메가와 함께한 토요일 Constellation
저는 동네 마실(심부름 배달 -.-)과
가벼운 라이딩을 클래식 자전거로 하는데요.
토요일 오전부터 딸래미의 아침과
학교 과제를 위한 심부름을 열심히 다녔네요!
학교에서 강낭콩 화분을 기르는데
분갈이가 늦어져 식물이 시들거려
다이소에서 화분과 흙 등
분갈이 용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이번주에 착용을 못해주었던
오메가와 빈티지를 착용해주었습니다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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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둥이
2020.06.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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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니님! 빈티지한 멋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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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브니오너
2020.06.27 21:59
멋지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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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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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빈티지 하시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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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물건들이 거의 다 이 모양입니다 ㅎㅎ덕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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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색감 너무 좋습니다
자전거와 신발 시계~ 맞춤 빈티지 잘 어울리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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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톨님! 의도한(?) 맞춤까지 살펴주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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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sejaM
2020.06.28 06:02
손에 들고계신건 지갑인가요?
오메가 빈티지 + 몽블랑 지갑 = 센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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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카드지갑입니다 역시 시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취향도 비슷하셔서 다 아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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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0.06.28 06:52
브레게와 디자인이 비슷하군요.
앗, 이사진 와치홀릭 에서도 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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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오해를 종종 듣곤 하는데 브레게 핸즈는 아닙니다~컬렉터들은 pontife 핸즈라고 부르더라구요. 이름이야 어떻든 그 핸즈에 반하여 이 모델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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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용
2020.06.28 11:50
너무 잘어울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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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도 아주 예쁜 다이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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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느낌 너무 좋네요!! 엄청 멋쟁이실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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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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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시계와 자전거 그리고 보도블럭의 색상 조화가 아주 돋보이는 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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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나선 배경의 조화도 항상 고민을 하는 편인데 컷 중에 잘 나온 것을 골라보았었습니다.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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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오메가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도전해 보고 싶은 영역? 장르?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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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현행 만큼이나 빈티지 모델들이 다양하고 예뻐 도전해보시면 즐길거리가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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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거에거거
2020.07.09 20:16
너무 깔끔 하네요^^
빈티지한멋이너무매력적이네요~잘보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