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문워치 Constellation
안녕하세요 타포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오메가동은 처음인듯 한데 최근 커스텀한 제품 한점 올려봅니다
스틸베젤, 45년 핸즈, 양각로고 다이얼에 레드레터링을 했고
아쿠아테라용 브레이슬릿을 채워줬네요
정품에는 없는 조합이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저만의 문워치가 됐습니다
일명 레드 문워치입니다 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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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전에는 별 의미없었는데 만들고보니 의외로 맘에 들어서 귀속을 생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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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것...정말 매력적이죠
더욱 애착도 가고..
무엇보다 나만 가지고 있는 ^^ 그런 맛이..
멋진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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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이쁘게 나와서 만족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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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하는것도 참 재미있죠!ㅋㅋ
그게 문워치의 매력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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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브랜드는 커스텀 하려면 뭔가 걱정부터 드는데 문워치는
파츠 구하기도 나름 어렵지 않고 하다보니 자꾸 하게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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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이사장
2020.09.25 17:57
테라 브슬이 호환되는군요 먼가 개성있는 문워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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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포인트 멋지네요
자신만의 시계라 의미도 남다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