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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43  공감:2 2020.06.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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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핸즈로 오해를 받곤 하는 

Pontife hands를 가진 오메가에게 

새 옷을 입혀주었습니다. 


입던 옷은 동생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서러워도 별 수 없죠 ㅠ

제 빈티지 식구들 가족사진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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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나르당에게도 새 옷을 입혀주니

아주 말끔해졌습니다^^

퇴근 길에도 예뻐 보여 몇 장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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