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 빈티지 (1940s 오메가 with 율리스 나르당) Constellation
클래식 & 빈티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들입니다.
좋아하는 취향의 시계와
스트랩을 하나씩 모으다보니
(러그가 같아 공유가 됩니다)
컬렉션이 제법 풍성해진 것 같아요 :)
한 데 모아놓고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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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sejaM
2020.06.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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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18 19:0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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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0.06.18 18:54
빈티지 모델을 보면 왜 요즘은 이런 모델을 안만들까... 하는 생각을 멈출 수 없습니다. 현행 모델에서는 사이즈, 폰트, 스몰세컨 등등등 원하는 디테일을 좀처럼 만나기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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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18 19:11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는게 디자인이 바뀌어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빈티지 디자인 모델로 쭉 이어져왔다면 현행의 디자인이 더 인기를 끌지 않았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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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밭의파수꾼
2020.06.18 20:55
정말 멋스럽스럽네요. 오메가는 34mm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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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18 21:50
오메가는 35mm, 율리스 나르당은 34mm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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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20.06.19 10:10
정말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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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19 12:06
항상 관심갖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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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스타더스트
2020.06.19 17:03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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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20 00:46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니멀한 느낌이 완전 좋네요!
저에게도 취향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