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일리워치 전능 씨마 Seamaster
말 그대로 일할때 (일반적인 경우보다 직업 상 강한 마그네틱필드에 시계가 장시간 노출)나 여가를 즐길때 (물놀이) 어느경우에도 전능한 씨마와 함께 입니다
그래도 다시 본연의 눈(크로노그래프가 좋아요 특히 데이토나같이 40mm이하의 편한 녀석이요)으로 돌아가려고 크로노그래프 눈팅 중입니다ㅎㅎ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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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치다니요 전 기추만 있을뿐입니다ㅎㅎㅎ
이녀석만한 툴워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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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요새 스틸 브슬을 러버나 레더로 교체해볼까 알아보고 있는데 착용하고 계신 스트랩은 레더인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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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계고양이네 제뉴인샤크스킨이란 스트렙입니다
러버로 갈아타기 전에 입혀봤습니다
거의 8년만에 오메가로 돌아온거라 그전 브슬에 비해 신형 씨마의 브슬은 거의 완전체 같네요 내구성, 조작의 편이성등 모든 면에서 더 진보해진건 알겠는데 무게가.... 줄질하니까 시계 전체무게의 반이 없어진것 같이 가벼워졌네요
줄질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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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딩
2019.05.05 17:30
크로노그래프 시계...
그 전설의 스틸 데이토나 말인가요?
이 세상 어딘가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본 사람은 없다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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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나는 가지고있어도 또 가지고 싶네요
구스틸토나를 가지고 있지만 신형은 그닥 땡기지 않아요
구스틸흰판이나 콤비, 금통이 다음 목표가 되지 않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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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시
2019.05.07 20:05
아...참
볼수록 이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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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사진 훌륭합니다. 솜씨가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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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룡
2019.05.09 10:52
브레슬릿
스트랩
다 잘 어울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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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이 돌아와서 참 좋네요. 구형은 좀 밋밋한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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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도가 그래서인지 청판인지 검판인지 한참 봤네요.. 노안인가 ㅠㅠ
신형이 확실히 이쁘긴 하넹요
너무너무 멋진녀석을 왜 내치십니까..ㅜㅜ
전 넌 크로노가 좋아서 이번씨마 삼각히 고민중입니다.